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8l

[잡담] 테무에서 물건 좀 몇 개 사봤는데 배로 오네 | 인스티즈

두 번째 시켜보는건데 저번엔 비행기고 이번엔 배 걸림 근데 비행기가 확실히 더 빨리 오는 듯



 
익인1
엥 나 계속 비행기였는데 이번거 보니까 선적출항이네 안돼ㅐㅐㅐㅐㅐ늦게오겠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16 9:2045549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374 12:5541198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23 10:1655565 39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96 14:4512799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60 11:445333 0
혼내면서도 자꾸 시키는건 일을 못하진않으니까 시키는거야?11 02.11 22:07 31 0
당근하는데 배달가능하냐는데..ㅋㅋㅋ 6 02.11 22:07 29 0
이성 사랑방 이성살아방 MBTI 투표 한번 해보자 02.11 22:07 66 0
나 씻기 싫은데 씻으라고 뭐라해줘 1 02.11 22:07 19 0
날씬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 1 02.11 22:06 42 0
축하해줘 순자산 2천 모았다4 02.11 22:06 86 0
테런하는사람있어?? 슈 없어졌는데2 02.11 22:06 24 0
치마 허리 줄이면 핏 많이 변해??1 02.11 22:06 13 0
진짜 출퇴근시간 짧으니까 삶의 질이 달라짐3 02.11 22:06 295 0
일본인들 진짜 레이와 15년 이런 거 자주 씀?5 02.11 22:06 37 0
프로지각,결근러 & 일줘도 안하는배째라만 아니면 정규직해주지...?1 02.11 22:06 21 0
문과익들있니?6 02.11 22:06 74 0
엄마 생일 선물로 30만원대 선물 추천해줄 익!!3 02.11 22:06 18 0
가슴 크고 흉곽 작은 친구들아 브라 뭐 입어?2 02.11 22:06 34 0
옛날핫도그 먹고싶다 분식집에서 한번 튀기고 다시 반죽 입혀서 퐁퐁바삭하게 튀긴거.... 02.11 22:06 11 0
폰 바꿀껀데 여행 가기전에 바꿀까 말까1 02.11 22:06 18 0
한국사 문화에서 개큰벽느낌... 02.11 22:06 29 0
고기 매일 먹고싶다1 02.11 22:06 16 0
아이패드 미니 살지말지 일주일째 고민중2 02.11 22:05 28 0
오늘 낮에 탄 빨간버스 기사님 기싸움 레전드였음1 02.11 22:04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