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여친있는사람이었어 개화나네ㅜㅜㅜㅜㅠㅜㅜ
나 인생 처음으로 누군가한테 먼저 다가간건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515 02.14 12:5577151 4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325 02.14 10:169153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198 02.14 11:4419774 0
이성 사랑방 후방주의) 사진같은 체형의 사람 만날 수 있어??138 02.14 21:0124643 0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6 02.14 14:4532764 0
회사 건물 화장실에서 CCM송만 나와서1 02.11 11:18 88 0
보통 대학생들 자취하면 밥 어떻게 해결해?8 02.11 11:18 115 0
그럼 사립학교는 임용 안봐도 평생 다닐수있는거??31 02.11 11:18 912 0
와 나 과로+수면부족때문에 어제 밤 8시부터 오늘 아침 8시까지 잠들었거든? 2 02.11 11:18 28 0
나방금 전철에서 어깨빵 당함..할머니한테..1 02.11 11:17 31 0
이미지 하루만에 바꿀 수 있는 두가지! 02.11 11:17 53 0
늦게 연영과 준비하는 사람 있어? 2 02.11 11:17 28 0
헤어지고 챗지피티한테 타로 봐달랬는데 02.11 11:17 51 0
이성 사랑방 서로 극도로 예민한데 결혼한 둥이 있어? 2 02.11 11:17 74 0
이거 대상포진인지 봐줄 사람 ㅠㅠ11 02.11 11:17 43 0
강남 물가 개비싼듯 02.11 11:17 25 0
이 가방에 인형 모가 귀여워??아님 그냥 달지말까?ㅎㅎ3 02.11 11:17 34 0
맥날 츄러스 양이 오바야2 02.11 11:16 34 0
하 집 나가고싶다 02.11 11:16 23 0
얘더라 나 주4일제인데 월요일에 연차써서12 02.11 11:16 73 0
아 한능검 진짜 큰일났네 02.11 11:16 60 0
두찜 개인적 순위 (먹어본것만) 02.11 11:16 34 0
길냥이 귀 한쪽 잘려있고 꼬리 뭉툭하면 중성화돼있다는거맞지?? 11 02.11 11:16 475 0
아이폰 배터리 기능 77프로면 무조건 교체해야 되나?1 02.11 11:15 47 0
이번에 대전 교사가 학생 살인한 사건으로 임용고시 결격사유 빡세질까??22 02.11 11:15 1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