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87 10:3834452 4
일상와 하늘이 아버지 욕 겁나 먹고있네145 9:3318869 1
혜택달글토스 스초생 뽑기!106 9:285566 2
일상다이소에 핑크택스 진짜 말도 안된다 ㅋㅋ 100 10:0910033 1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69 13:046522 0
일본 노래 찾아줄 사람ㅠㅠㅠㅠ10 02.09 12:42 46 0
엔화는 이제 다시 800원대 떨어질 일 없겠지...? 02.09 12:42 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깨무는 사람 있어??4 02.09 12:41 139 0
친구 자꾸 덜렁이지만 남편이 챙겨줌ㅋ 이거 어필해..3 02.09 12:41 41 0
당직설 때 책보면 안되는 거임? 2 02.09 12:41 24 0
스쿼트하면 어디가 좋아?1 02.09 12:41 26 0
돈 평생 모으기만 했는데2 02.09 12:41 87 0
룸메이트 중국인이었는데 02.09 12:41 39 0
빵 시켜먹을까 말까....4 02.09 12:40 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힘으로 제압?했는데 봐주라 ㅋㅋ ㅜㅜ61 02.09 12:40 19916 0
얘들아 나 엄마랑 같이 자는데 제발 나좀 도와줘4 02.09 12:39 81 0
와 나 배달기사가 감튀 빼먹는거 눈앞에서 봄15 02.09 12:39 761 0
Consent 뜻이 뭐더라 자꾸 까먹네 17 02.09 12:39 667 0
상상력 테스트했는데 상상력 0%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2.09 12:38 43 0
혼자 인천 갔다오는거 어때? 갈만한곳 있어?1 02.09 12:38 29 0
빨래하고 나오는데 고앵이들이 막고있어서 당황 02.09 12:38 34 0
솔직히 까만피부가 하얀피부보다 예쁘지 않아??41 02.09 12:38 1063 0
익드라 스탠리 색 골라주라🥹🥹🥹4 02.09 12:38 54 0
진주 비녀.? 둘중에 머가 예뻐??40 3 02.09 12:38 181 0
하이라이터 쓰는 익!!?3 02.09 12:37 3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