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03.30 13:1336755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29 03.30 13:1025222 1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2 03.30 12:3023604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7 03.30 18:0221592 0
일상24살 영끌 5000인데 열등감 든다 173 03.30 15:2822920 0
배민 편의점 배달은 한집 배달 아니지?2 03.28 11:59 16 0
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같이 일하는 여자분이 자기 몇살처럼 보이냐고 물어봤는데3 03.28 11:59 35 0
에터미가 뭐임?2 03.28 11:59 25 0
가슴 너무 못생겼는데 연애 가능해...??25 03.28 11:59 1105 0
이성 사랑방 내 인생에 결혼은 당분간 없을줄 알았는6 03.28 11:59 199 0
어른의 권력2 03.28 11:59 515 0
나 위로해줄 사람...2 03.28 11:58 33 0
오늘 서울 밖에 나간익들 날씨 추워?3 03.28 11:58 195 0
시골에서 쓰레기 태우는 거 이런 경우면 어떡해? 15 03.28 11:58 85 0
소개팅 후 내가 먼저 친한 사이로 지내자 해놓고6 03.28 11:58 216 0
인티 오른쪽 밑에있는 동그라미 2개 없앨 수 있나?? 03.28 11:58 16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끼고있는 둥들 들어와줘잉...42 03.28 11:58 439 0
춥다 03.28 11:57 11 0
이성 사랑방 5년 사귄 애인이 6개월 ~1년동안 워홀 간다고 하면 기다려줄 수 있어?9 03.28 11:57 123 0
인티 차단할수있어?2 03.28 11:57 23 0
미친회사.. 03.28 11:57 27 0
ㅋㅋㅋㅋㅋ 요즘 애기 안낳는다고 난리인데2 03.28 11:57 64 0
진짜 미치겠다 숙소 금토로 잡아야하는데 목금으로 잡았더라3 03.28 11:57 26 0
아 먹고 바로 눕는게 왤케 좋은거야 03.28 11:57 14 0
이쁜익들아,,나 머리 골라줄수있니,,사진빛펑핯게,,,,40 18 03.28 11:56 6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