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스포 말고 후기만 알려줄 수 있어!?? 기괴하단건 알앙


 
익인1
끝날듯 안끝남 난 재밌었어
1개월 전
익인2
외모정병 좀 해결됨 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엄청 흥미롭게 봄 재밌었어
1개월 전
익인4
나는 마지막에 보고 와 미쳤다....정신이 없다....멍 하다가 나와서 보니까 보길 잘 한거 같단 생각이었어 좀 과한데 의도한 바가 딱 보여서 좋았음 연출기법이나 음악도 센스있고
1개월 전
익인5
메세지는 좋은데 나는 약간 불안핑이라...마지막에 탈주함. 시각이랑 청각으로 폭력 당하는 기분임. 또 개인적으로 각본에 비해 연출이 너무너무 아쉬웠음ㅠ. 그래도 최근 영화 중에서는 여러모로 흥미로운 작품인 건 확실해보임.
1개월 전
익인6
카타르시스
1개월 전
익인7
띵작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솔직하게 결혼식 389 04.10 23:1041634 2
일상제주도 갈빠에는 일본간다<이말 공감해?374 9:3929257 1
일상쉬는 청년이 120만이니 문제라고 느낄 정도로 많으면395 8:5834891
이성 사랑방이 결혼 너네라면 할래말래 188 04.10 23:1521235 0
KIA/정보/소식 ㄹㅇㅇ50 16:002783 0
맥락 못읽는 사람보면 왜케 답답하지2 14:40 78 0
데스크에서 일하면서 몰래 먹을 수 있는 끼니 추천좀5 14:40 57 0
치마 입으려면 스타킹 신어야하나?? 니삭스 신을건데 14:40 43 0
이성 사랑방 나 전애인이랑 한 톡 보는데 왜사겼었나싶음 18 14:40 699 0
두통만 있을 때 타이레놀 대신 감기약 먹으면 안되겠지?1 14:40 6 0
왜 당근하는 사람들은 물어봐서 알려주면 14:40 12 0
원래 사랑니 마취하고 오래기다려?1 14:40 45 0
이성 사랑방 나 여잔데 못생겨서 연애든 뭐든 재미없다 5 14:40 83 0
학생회 지원하면 단톡방에 누구 지원했는지2 14:40 12 0
다이소에서 발 마사지볼 사왔는데 개시원해 14:40 12 0
메가도스 할 때 물을 얼마나 마셔야돼?3 14:39 12 0
쿠션 퍼프 기름기 14:39 12 0
최근 나락간 공무원 인식...jpg19 14:39 993 0
남이섬갈까 배알도갈까? 14:39 10 0
몰랐는데 갤럭시 후면으로 인물사진 괜찮은듯? 14:39 16 0
일요일날 눈예보 진짜야?2 14:39 27 0
신랑신부 둘다 아는 사이면 축의금 한쪽에만 내? 두군데 나눠내?2 14:39 24 0
알바하는 곳에서 여러번 울고 사람 싫고 우울증까지 터짐 14:38 17 0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혜택 잘 아는 친구들아1 14:38 16 0
하.. 오늘 지각했어..1 14:38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