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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고통스러운 것보다는 그냥... 스르륵 졸림 자야 될 것 같고 눈이 너무 감김 


 
익인1
죽을 고비를... 넘겨봤어...?
1개월 전
글쓴이
응... ㅠ 알러지가 심해서 어렸을 때 꽤 종종........
1개월 전
익인2
나도 죽을뻔한적있는데 주마등 그거 진짜 있더라 신기했음
1개월 전
글쓴이
주마등은 아닌데 뭔가 과거 기억이나 주변 사람들이 떠오르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죽을 고비인 줄도 모르고 신기하당애들한테말해줘야지...졸려... 이랬음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헐 진짜 확지나가? 넘 궁금해
1개월 전
익인2
웅 난 어릴때긴했는데 거의 태어났을때부터 그 죽을뻔한 순간까지 촤라락 지나갔어
1개월 전
익인6
너무 신기하다 그래도 어렸을때라 다행이다!
1개월 전
익인3
생명에 불씨가 서서히 꺼지는거긴해
1개월 전
익인4
신기하다
1개월 전
익인5
ㅁㅈ 언니한테 너무너무 졸리다고 말했는데
나중에 언니가 으에우으에우…으어…. 이래서 머라햇는지 하나도 몰랏다고 그랬어

1개월 전
익인7
그래서 영화같은데서 의료진이 환자분 주무시면 안된다고 하는건감
1개월 전
익인8
아 이거 ㄹㄹ 계속 졸려서 졸려....잘래...시끄러...이런 소리 했었는데
계속 깨우니까 귀찮다 이런 생각들면서 더 자려고 함

1개월 전
익인9
ㅁㅈㅁㅈ 몽롱하고 졸림 그리고 간호사가 자꾸 불쾌하게 깨우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그렇더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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