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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3l
이게 어떻게 해야함..? 나의 젊음과 커리어에 대해 질투를 좀 해… 물론 나를 딸로서 아끼는것도 느껴지는데
자기도 모르게 나를 깍아내릴때도 너무 많아서 너무 섭섭하네…
울엄마 안그랫는데 나이드니깐 처음 보는 모습봐서 너무 당황스럽네


 
익인1
적당하게 받아치고 적당하게 무시하듯 넘겨야함..
1개월 전
글쓴이
ㅠㅠ고마워 진짜 도움이 될것 같애…
1개월 전
익인2
안그러다 그러시는거면 갱년기 온걸수도 ㅜㅜ
쓰니도 당황스러울텐데 힘내

1개월 전
글쓴이
ㅠㅠ그런듯 그냥 별생각안해야겟다… 고마워ㅠㅠ
1개월 전
익인3
그래도 내가 잘된건 다~~ 울엄마 덕분이지 모 ^_^ 이렇게 넘어갈 순 없나?
1개월 전
글쓴이
그거해봣음… 할머니도 엄마한테 옛날에 그런 말 했는데 내가 너무 이뻤나보네~ 이러던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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