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나 오후5시에 일어났는데..


 
익인1

어제
글쓴이
일어난지 12시간도 안돼서 다시 자라니...
어제
익인2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9 02.09 23:431652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2 02.09 16:3779154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32 02.09 21:2826430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7 02.09 20:1514231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212 2
윤석열 지지율이 왜 점점 올라가? 02.09 23:29 31 0
신입익들아 너넨 사무적인 말투 잘써??? 02.09 23:29 24 0
쌍수가 망해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나 자신 10 02.09 23:29 58 0
생각이 너무 많아.. 2 02.09 23:28 20 0
5~6만원으로 진짜 기억에 남을 선물 뭐가 있을까? 02.09 23:28 4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보라고 프사 올렸는데 전전애인한테 연락왓네8 02.09 23:28 231 0
합격자들이나 공시생들 순공시간 얼마나돼?4 02.09 23:28 58 0
아식스 조그 유행지났어???4 02.09 23:28 441 0
히피펌 한 지 6개월 됐는데 레이어드컷 하려면 매직해야되나? 02.09 23:28 16 0
우울증 환자랑 02.09 23:28 53 0
이거 나랑 놀기는 싫다는 거임?1 02.09 23:28 54 0
컴활 1급 필기 공부할 시간 3일 있는데 칠까말까 02.09 23:28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준생인데 여행가는거 사치야??11 02.09 23:28 16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떠보는 심리 회피형2 02.09 23:27 82 0
서브스턴스 봤는데1 02.09 23:27 68 0
경계선지능 진단받은 익 있어? 02.09 23:27 15 0
근데진심 아랍두부가 맞나봐30 02.09 23:27 1038 0
밤에 심심해서 자격증 공부중임2 02.09 23:27 24 0
근데 진짜 요새 사람들 다 힘든가봐 02.09 23:27 37 0
여기 나이대가 어케대? 다들 몇년생이야?6 02.09 23:2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