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아이돌같음 하…
나보고 주접떨지 말라면서 막 얼굴 빨개지고 쑥쓰러워할때 지짜 너무 예뻐서 미치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9 02.09 23:431652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2 02.09 16:3779154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32 02.09 21:2826430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7 02.09 20:1514231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212 2
이런 사람이 당근 99도 되는거구나.. 8 02.09 23:35 735 0
몰랐는데 엄마 연봉 개높네...... 34 02.09 23:35 1031 0
폰고장나서 유심바꿔꼈는데 발신정지됐어ㅠ 02.09 23:35 17 0
얼굴 예민한 피부 각질 하는거 추천 해줄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 02.09 23:35 23 0
낼 여행가는데 짐 싸는중인데 02.09 23:35 20 0
당근에서 중고폰 살라는데 봐야할꺼 뭐있너?? 02.09 23:34 13 0
단기간에 사람 성격 안 바뀌지 잘?3 02.09 23:34 28 0
패딩쪼끼랑 경량패딩은 포지션이 좀 다른가? 02.09 23:34 19 0
이성 사랑방 너네 이별할때 어느쪽이 맘편해?30 02.09 23:34 10387 0
알리에서 옷살때 뭐라고 검색해야돼?1 02.09 23:34 13 0
아 나 장갑 두번째 잃어버렸어 ㅜㅜㅜ 02.09 23:34 11 0
나랑 걔랑 다시 만나게 될지 ? 02.09 23:34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조아 02.09 23:34 40 0
혹시 브랜드 잘알 있어...? 1 02.09 23:34 103 0
다낭성 있는 사람들 의견궁금해24 02.09 23:33 95 0
앞머리컷 1000원인 미용실가서 카드 내면3 02.09 23:33 71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진짜 외모가 다가 아니다… 1 02.09 23:33 191 0
세후 250만원 정도 받는 직장인들 있니…45 02.09 23:33 810 1
진격거 파이널시즌 애들 왤케 못생겨짐????4 02.09 23:33 16 0
인티 하는 거 친구가 알아도 닉네임까지는 알게 하지말자...*^^1 02.09 23:3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