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고민되네ㅠㅠ


 
익인1
나 11에서 넘어왓는데 걍 똑같음 ㅋㅋㅋㅌㅋ
1개월 전
익인1
지금 비교해봣는데 16프로가 뭔가 더 가벼움
11은 중앙이 뭔가 묵직한 느낌

1개월 전
익인2
무거운데 난 11프로 쓰다 넘어와서 사실 아무렇지 않아
1개월 전
익인3
무거워
1개월 전
익인4
난 12프로 쓰다가 넘어와서 완전 아무렇지도 않음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ㅠㅠ고민되네ㅠㅠ 다음까지 기다려야하나
1개월 전
익인6
나도 11쓰다가 바꿨는데 아주 약간 무거움
1개월 전
익인7
하나도 안 무거움.. 직전폰 가벼운거 썼었어 무겁다는거 ㄹㅇ 몰카같앜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517 9:4644033 3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84 13:5827544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93 10:3947148 12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2750 17:3512725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2834 17:539732 0
남편연봉 1억8천인데 나는6 17:35 40 0
이성 사랑방 ISTP랑 사귀게 됐는데 너무 좋아1 17:35 85 0
부모님이 헬스끊어주신 익 있어? 10 17:34 33 0
동네슈퍼 1n년 하시다 그만두신 이모님이 버스서 창피하댘ㅋㅋㅋ2 17:34 82 0
생리하니까 유산소만 30분 하고 와야지 17:34 14 0
영어 듣기 진짜 귀가 트이긴 해..?19 17:34 933 0
스피킹 어학 안따고 취준하는 사람들은 보통 무슨 생각인거야?3 17:33 271 0
사람인 사전인터뷰 뭘 적으라는거야ㅋㅋ큐ㅠ5 17:33 26 0
크보빵 유행이더라2 17:33 75 0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고 뭐라 하니까4 17:33 78 0
아ㅠ내 월급 17:33 12 0
연봉 1500-2000 차이인데 워라벨 vs 돈9 17:33 23 0
과제 잘못했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해서 제출할까??? 17:33 14 0
아니 챗지피티 너무 마음씨 예쁜거 아니니..🥹 17:32 89 0
유럽익 길거리 외모 칭찬 들을때마다 미묘함 1 17:32 25 0
주말에 비오는거 너무하다 17:32 76 0
밖에서 따로 폰 충전할곳 없겠지...?2 17:32 15 0
결혼하고 장례식장은 어디까지 가야하는거지... 18 17:32 217 0
다들 상담사 불친절하면 그냥 참고 끊는편이야? 17:32 18 0
이성 사랑방 알아가는 여자분이 20초반이신데13 17:32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