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남친 심한무턱인데 ㅅ발음을 옆으로 샌느낌으로 말해서 거슬려.. 근데 어떤 방송인중에 무턱인데 발음을 비슷하게 하는사람이 있길래
하 근데 발음 못하는거 너무 거슬려ㅠㅜ


 
익인1
맞음
1개월 전
익인2
난 무턱인데 발음좋긴해
1개월 전
익인3
헐 나도 무턱인데 발음 안 좋은데
1개월 전
글쓴이
캐바캐겠지만 연관이있나보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327 03.23 23:1350907 2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209 0:301293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230 0:0257541 0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197 10:0510228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77 15:251948 0
퇴사 괜히 했나보다 이 생각만 2838288392938번쯤 하는 중1 03.20 02:57 105 0
이성 사랑방 와 나 회사 바람남녀땜에 충격먹고옴 ㅋㅋ 03.20 02:57 171 0
하 반모솔인데 진심 개쫄려20 03.20 02:57 310 0
금요일에 차로 한시간거리에서 술자리 있는데 어떡할까... 03.20 02:56 24 0
22살인데 외박금지1 03.20 02:56 101 0
친구가 최근에 중소 취직했는데 도시락 싸들고 다닌대서5 03.20 02:56 220 0
나 음악 진짜 안듣는 사람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이별하고부터 노래 엄청 들은 듯2 03.20 02:56 70 0
다음주부터 내배카 직업훈련 간다 03.20 02:56 24 0
혹시 수방사전역한 남익있음?10 03.20 02:56 48 0
보통 혼자 배달시켜먹으면 뭐먹러?6 03.20 02:56 75 0
누가 집에 감금해주면 좋겠다1 03.20 02:55 20 0
10년지기 진짜ㅡ별거없네.... 2 03.20 02:55 122 0
이성 사랑방 너네 좋아하는 사람 있을 때 겹지인한테 좋아한다는 거 함부로 말하지마4 03.20 02:55 3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눈치없는 애인 03.20 02:54 48 0
어릴때 안드로이드 게임 좀 해봤다 하는 읻들 ㅜㅜ 게임 찾아요1 03.20 02:54 123 0
Ncs 푸는데 재밌다4 03.20 02:54 223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는 짝사랑 암살자 마냥 한다잖아 근데 어떻게 연애함? 2 03.20 02:54 253 0
첫사랑이 순애야?2 03.20 02:53 99 0
댓글로 암만 어그로라고 알려줘도 댓글다는애들은 어쩔수없더라7 03.20 02:52 81 0
천년의 이상형을 한번 만난 후로 아무도 못만나겠다 어쩌지 03.20 02:52 8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