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남친 심한무턱인데 ㅅ발음을 옆으로 샌느낌으로 말해서 거슬려.. 근데 어떤 방송인중에 무턱인데 발음을 비슷하게 하는사람이 있길래
하 근데 발음 못하는거 너무 거슬려ㅠㅜ


 
익인1
맞음
2일 전
익인2
난 무턱인데 발음좋긴해
2일 전
익인3
헐 나도 무턱인데 발음 안 좋은데
2일 전
글쓴이
캐바캐겠지만 연관이있나보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55 02.10 22:3443659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13 02.10 19:5616013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80 02.10 19:1887276 3
타로 봐줄게!121 02.10 20:4451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6 1:4430532 0
고도비만인데 헬스장 가기 무서움 02.09 14:19 22 0
물건 못버리는거 말야 02.09 14:19 19 0
편의점 김밥도 계란 02.09 14:19 17 0
왕복 2시간 회사 다니는 직장인익들아ㅠㅠ2 02.09 14:19 44 0
점심 시켜먹기11111 아침에 먹은 소고기찌개 먹기22224 02.09 14:19 23 0
너한테 할 말 있는데 이따가 말해줄게 이거 왜 짜증나는거야?5 02.09 14:18 24 0
주식 금값 자랑하러 왔다1 02.09 14:18 998 0
80대 선물 뭐가 좋아?3 02.09 14:18 18 0
스카 가까운데 비싼곳(자리 내스타일아님)vs 먼데 싼곳(자리내스타일)5 02.09 14:17 42 0
보통 왼손 약지는 커플링이지?2 02.09 14:17 39 0
딸기시루 4인가족 기준 며칠만에 먹어?3 02.09 14:16 66 0
근데 여자들 대부분 반묶음하면 훨씬 예쁜듯,, 2 02.09 14:16 66 0
아빠한테 개큰소리로 화냈는데 눈치보는거 보니까 좀 미안하다가도 02.09 14:16 21 0
친구가 서운해하는데 이게 맞나 좀 봐주라..ㅜ2 02.09 14:15 67 0
며칠동안 양배추랑 고구마 먹었더니2 02.09 14:15 408 0
이성 사랑방 재회한 익들, 혹은 재회하고 싶은 익들아 상대가 너네랑 헤어진 사이에 17 02.09 14:15 156 0
쿠팡 반품미개봉 상품 믿을만 한거야??8 02.09 14:15 32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과거 cc했었는데 대학 근처에서 자취했던거 알면 어때?6 02.09 14:15 180 0
계란찜 차게 식혀먹으면 비린내 나나? 02.09 14:15 14 0
여자가 군대를 기다려준다라는 말이 틀린거라 생각해? 8 02.09 14:1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