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심심해서 


 
익인1
왜 안자?
11시간 전
글쓴이
해외얌
11시간 전
익인2
좋은점있어?
11시간 전
글쓴이
그냥 양쪽 나라에서 해택 받을 수 있는거?? 안좋은점은 한국이랑 오고 갈때 여권 두개 챙겨야하는거ㅋㅋㅋㅋ
11시간 전
익인3
군대는??
11시간 전
글쓴이
여자얌. 근데 혈육은 군대 갔다와서 유지함
11시간 전
익인3
그럼 세금은 어디에내??
11시간 전
글쓴이
양쪽에 다 하지
11시간 전
익인4
국적 어디야?
11시간 전
글쓴이
미국이랑 한국
11시간 전
익인5
어느나라랑 이중인거야?
11시간 전
글쓴이
미국이랑 한국
11시간 전
익인6
아이덴티티관련해서 헷갈리거나 고민되거나 했던적은 있엉?! 혹은 어딜가나 외국인같다거나, 소속감못느끼거나 이런거나?!
11시간 전
글쓴이
별로 없기는한데 한국 들어가면 좀 느껴ㅋㅋㅋㅋ
11시간 전
익인6
그렇구나 ㅠㅠ나도 이중국적인데 많이 느껴서 혹시 같은가 해서 물어봤어! 고마워~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23 1:1757356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298 10:082995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83 02.08 23:2442415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00 10:232017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0 02.08 21:5814877 0
기사 필기 합격ㅋ 2 10:40 26 0
또 교사 내려치기 시작이네16 10:40 62 0
취준하는 익들아.. 집에서 자소서 쓰거나 할 때3 10:40 50 0
인티 출소했다6 10:40 20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한 익들 중이 재회하고 한 둥 있을까? 4 10:40 91 0
재밋는드라마 여러번보는거 이해돼?1 10:40 13 0
20대 중후반 지갑 고르는거 도와주라 3 10:40 144 0
여익들아 너네 생식기쪽에 여드름같은거… 6 10:40 22 0
생리통에 타이레놀 효과 1도 없네18 10:40 320 0
영국은 섬인게 ㄹㅇ 지리적으로 큰 이점이었던것 같아 10:39 67 0
개 졸리다 10:39 10 0
어제 8시부터 자서 9시 넘기고 일어남 ㅋㅋㅋㅋㅋ 10:39 8 0
정말 익인들아 고민이 있어 퇴사할지 말지.. 1 10:39 24 0
다들 이러면 생리 언제 터져?2 10:39 23 0
5월 어린이날 연휴때 여행가려하는데 지금 비행기표 끊어놔야하나? 3 10:38 25 0
개찐한 초코케익 없을까…개꾸덕한거ㅠㅠ 43 10:38 808 0
스벅 잘알익들아 1 10:38 244 0
매년 여름샌들 사도 매년 없는 이유는 뭘까 10:38 14 0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 2명이면 인생 망한거야?5 10:38 98 0
학교 센터에서 내 네이버 계정 쓰는중인가봐 10:37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