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핀 없이 안 묶여 이것도 흘러내림


 
익인1
와 이거 사람 미치지
4일 전
글쓴이
ㄹㅇ 2개 더 쓰면 ㄱㅊ을 거 같긴한데 이상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25 02.12 23:4132305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58 02.12 23:3531872 7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220 02.12 23:5627747 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08 10:3810186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5003 0
가족중에 건강 잔소리 과하게 하는 사람있는데 ㄹㅇ 스트레스 받음3 02.09 13:20 63 0
나도 에타나 블라인드 해보고싶다ㅠ2 02.09 13:20 168 0
성인익들 들어와봐 02.09 13:20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지금은 미안하고 속상하니까 6 02.09 13:20 115 0
옛날 통닭은 왜 비쌀까4 02.09 13:19 91 0
지금 서른중반이고 성인되자마자 대학도 안가고 집 위해서 희생했는데 아직도 가족을 못..3 02.09 13:19 42 0
에타 진짜 더럽네 02.09 13:19 22 0
너희도 막 배가 미칠듯이 고파?4 02.09 13:19 22 0
빨리취업해서 독립하고싶다........ 02.09 13:19 28 0
별로 안 친한 사람한테 수제초콜릿 주려는데 2 02.09 13:19 108 0
친구랑 만나서 집 tv로 유료 영화 결제(1만원) 하면 n빵해?4 02.09 13:18 36 0
이성 사랑방 자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하면 어떻게해야돼?5 02.09 13:18 112 0
향수 새로 삿엉1 02.09 13:18 70 0
알바 그만둔사유로 돈때문이라고 하면 좀 그래? 4 02.09 13:17 95 0
에어팟 페어링 안 되는데 다들 어케 해결했어?5 02.09 13:17 23 0
와 이 매트리스 광고 나만 불쾌했던게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2.09 13:16 78 0
금요일에 얼굴 시술받고 3~5일간 얼굴에 열 오르는 심한 운동 금지라고 하는데2 02.09 13:16 42 0
각종 당 높은 식품들이랑 위스키 중에 뭐가 더 건강에 안 좋을까4 02.09 13:15 18 0
오늘토익 파트1,7 욕나와 02.09 13:15 21 0
아 그단어 뭐지....아..... 6 02.09 13:15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