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갑자기 사고싶음..


 
익인1
나는 파도치는? 무드등이랑 별자리 무드등…
1개월 전
글쓴이
잘 쓰고 있어? 아아 사고 싶다는 건가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나도 사고싶단거야ㅋㅋㅋㅋ 사고 후회할까보ㅏ 계속 고민중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그치 나도 그래 ㅠㅠ 아 갑자기 예뻐 보이는 거야 기껏 샀는데 얼마 못 쓰고 고장 날까봐 걱정도 되고
1개월 전
익인2
후회한 사람이 당근에 팔고있지 않을까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겠징
1개월 전
익인3
무드등 사면 나는 잘쓰던디
1개월 전
글쓴이
고장 잘 안 나?
1개월 전
익인3
웅! 잘안나
1개월 전
글쓴이
오오! 혹시 얼마나 썼엉?
1개월 전
익인4
나 오로라는 아니고 별자리 무드등 사봤는데 일주일도 안쓰고 걍 중고로 팔음 진심 개무쓸모
1개월 전
익인4
퇴근하고 개피곤한데 무드등 켜서 감상할 시간이 없음 무조건 깜깜하게 해놓고 숙면 취해야 함
1개월 전
글쓴이
아아 그렇기도 하겠다 ㅠㅠ 감상에 젖을 여유가 없는 것이🥹 아마 나도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 또르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이정도면 상위 몇%임? 13 03.28 22:56 212 0
나 27에 졸업할 것 같은데 취업 괜찮겠지....2 03.28 22:56 46 0
너의 몇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렇게 멘트 쓰잖아 편지에 03.28 22:56 23 0
다이어트 훈수 조언부탁해 러닝인터벌하려구 03.28 22:56 18 0
꿈을 포기하고 죽어줘 신병들을 지옥으로 이끌어라 03.28 22:56 51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 연락 씹으면 확 정떨어지는거6 03.28 22:55 192 0
라면 반개나 1/3씩 먹는거 너무 얌생이같음? 03.28 22:55 45 0
부산 날씨 어때? 뭐 입고 다녀??4 03.28 22:55 87 0
너네 친구가 안읽씹 했으명 또 보내?5 03.28 22:55 71 0
공차 알바했던 익 있니🥺🥺🥺 3 03.28 22:55 38 0
애인이랑 기간별 버킷리스트에 폭싹 다 보고 같이 이야기하기로 적었는데 03.28 22:55 31 0
아침에 숏패딩입고 출근하는 익 있어?2 03.28 22:55 25 0
액트플러스 신발 아는익 있어? 03.28 22:55 8 0
침대패드 블랙 사고싶은데 블랙이 별로 없네 03.28 22:55 9 0
이성 사랑방 딸 같은 건 뭘까? 나쁜건가? 6 03.28 22:54 84 0
이성 사랑방 짝남 이상형이 해린인데8 03.28 22:54 2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지금 이 상태에서 할머니 돌아가신 거 말해야되나...?1 03.28 22:54 72 0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피곤해진걸 실감하는게2 03.28 22:54 83 0
나만 자꾸 지우개가 사라지낰ㅋㅋㅋ 03.28 22:53 14 0
자취익들 이사가기 며칠전부터 짐싸?7 03.28 22:53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