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계속 망설이다가 집 가야할거같다고 하니까 계속 구냥 더 먹자고 하시는거야… 따라오시길래 (그냥 남친없었다고 했었는데) 남친이 기다린다고 하고 도망쳐 왔는데 … 직속 상사 아니면 이렇게 거절해도 됐던거겠지?
다같이 술 마실때도 애기 사진 보여달래듀 안 보여주고… 자긴 연상이랑 결혼한거 후회한다고 그러던데 전형적인 레파토리지.?? 진짜 전혀 그렇게 안 생겼고 진짜 말도 잘하고 평범 그이상으로 건전한 사위상(?)으로 생기심… 보통 이런일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