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 정리된 거니까 새 여자 만나도 되는 신호인가
새로 피드 올렸길래 염탐했는데 진짜 너무 못생기고 뚱뚱해서 내 눈을 의심함…;


 
익인1
그치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나도그랬는데 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왜 니 연애 시작을 남 때문에 시작해야 되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4725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31 03.22 15:3944807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20 03.22 22:5925663 0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4288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7 03.22 21:4711348 1
이성 사랑방 감정쓰레기통은 아닌데 힘들어 1 03.18 19:44 38 0
생리 4일차인데도 체중 늘어난거 안돌아오는거면 걍 내 체중이야?3 03.18 19:44 46 0
불닭+타코야끼 후기 4 03.18 19:44 188 0
익들은 부추전에 해물 뭐 넣어먹어?7 03.18 19:44 52 0
이성 사랑방 썸타는중에 누님 들으면 어때?8 03.18 19:44 164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정은 사랑이 아니야?23 03.18 19:43 228 0
나이 먹은거 실감나는게 1 03.18 19:43 27 0
썸타는중에 누님 들으면 어때?2 03.18 19:43 33 0
국취제 2유형이라도 넣어볼까?4 03.18 19:43 63 0
빵순이였는데 빵먹고 체한 뒤로는 보기도 싫어짐1 03.18 19:43 21 0
효소 소화에 효과 있는 건 확실한듯??1 03.18 19:42 43 0
여자들은 남자보고 무섭다는 생각 해본적 잘 없어?10 03.18 19:42 97 0
혈당 낮으면서 감기에 도움되는 든든한 음식15 03.18 19:42 401 0
이름에 꽃 화자 쓰는 사람있어?1 03.18 19:42 24 0
FSC만 준비하는 승준생 익 있니....?ㅠ1 03.18 19:42 58 0
자소서 1000자 써야하는데 880자 쓰면 너무 적어?19 03.18 19:42 447 0
아 엄마가 수술가지고 좀 그만 물어보면 좋겠어 5 03.18 19:42 66 0
171 73kg 인데 살빼고와서 인증할게..40 8 03.18 19:42 51 0
이력서 적는데 고교졸업 이후 정규직 full-time 경력만 기재하라는 게 뭐야? 03.18 19:42 14 0
유선 고데기 기내 위탁 상관없어?3 03.18 19:4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