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어린데 알면 알수록 나보다 훨씬 능력도 있고 미래 계획도 탄탄하고 성격도 좋은게 느껴지니까 가까워질수록 다가가기 힘들어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열등감이란게 짝녀한테 발현이 되니까 마음이 안좋네 최대한 티는 안내고 있는데
나 정말 바보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