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막판에 마감 많이 못친듯.. 관리자의 넋나간 퇴근방송 목소리 듣는데 사실 난 이미 11시부터 너덜너덜해졌었음.... 마감칠땐 온몸이 실시간으로 아픈 느낌이었다..... 집에 왔는데도 너무 피곤해서 아직도 못잠... 내일 나갈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쇼 각이다 ...


 
익인1
난 오늘 주간조.. 자야되는데 큰일 남 진짜 가기 싫다
1개월 전
글쓴이
님...?? 나보다 더 큰일이신데욬ㅋㅋㅋㅋㅋㅋ 안자고 가냐고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오 우리 센터는 널널했어 오늘 왜냐면 어제가 개빡셌나보더라 오니까 온 센터에 박스뜯은거랑 스티로폼이 시체처럼 널려있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517 9:4644033 3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84 13:5827544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93 10:3947148 12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2750 17:3512725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2834 17:539732 0
나랑 잘맞는 성격 찾기가 어렵네 17:52 15 0
당근 0%는 뭘 해야 저렇게 매너온도가 되는거지 17:52 10 0
목소리 톤이 앵앵대고 부드럽지가 않아서 뭔 말을 해도 싸가지 없어보이면 어떡해?3 17:52 19 0
청년월세지원 좋다5 17:52 441 0
제주 유채꽃 진짜 예쁘다 1 17:52 65 0
동생이 퇴사하면 누가 돈 벌어ㅜ8 17:52 438 0
이성 사랑방 뭐같은 전애인 헤어져서 후련하다 17:52 34 0
물냉 vs 비냉 17:52 8 0
20살이랑 사귀는 32살2 17:52 24 0
교양교수랑 싸움 17:52 28 0
어색한 사람 1명이랑 있기2 17:52 16 0
아침부터 진짜 얼굴에 뭐가 없는데 머리카락 있는것처럼 가려운거임 17:51 36 0
미친 면접 보러 오라고 문자왔다 5 17:51 42 0
피부과 할인 이거 결과적으로 10프로 할인되는거야?1 17:51 29 0
이성 사랑방 인티제 있? ㅍ 5 17:51 50 0
그루밍 개망한 고영희 보고 갈 사람🥹17 17:50 499 3
와 옆에분 영어로 책읽길래 우왕 했는데3 17:50 701 0
애플펜슬프로쓰다 고장나서.. 짭플펜슬 추천해줄사람.. 17:50 11 0
밑에 털난 부분에.....물집...잡힌적있는 사람ㅠㅠ2 17:50 14 0
맛있는 닭가슴살 소시지 추천해주라1 17:5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