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요새 최대 고민이 뭐야

취업 입시 이런 고민들...

[익인1]

사이버스토킹 당하는거

[익인2]

대학 떨어진 거

[익인3]

복학해야돼…

[익인4]

복학

[익인5]

내가 원하는 삶으로 사는게 맞을까 남들 시선 의식해서 살아야할까

[글쓴이]

오지랖일 수도 있는데
한 번 사는 인생 남 시선 신경 쓸 시간이 없어 너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익인6]

취업,,

[익인7]

진로바꾸고싶은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음..

[익인8]

다이어트...

[익인9]

뭐 해먹고 살지...

[익인10]

취준..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우울해서 잠도 안와ㅠ

[익인11]

22 하

[글쓴이]

다들 문과야...?

[익인12]

취준,, 이제 진짜 눈을 낮춰야하나 생각

[익인13]

중소 경린데 앞으로 어케살지... 건강고민이랑

[익인14]

대학원 졸업

[익인15]

무휴학 편입 잘 해낼 수 있을까

[익인16]

입시 콤플렉스.... 결국 올해 수능을 보는걸로 끝내야하나.....
내년이면 20대 절반 왔는데 난 아직도 왜 고3이지

[익인17]

퇴사..

[익인18]

하고싶은거 포기하고 칼취업만 보고왔는데 취업 안되는거..

[익인19]

곧 첫출근인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

[익인20]

취업 ㅠㅠㅠ

[익인20]

면탈 2번 겪으니까 너무너무 힘들어서.. 공무원 준비해볼까 고민중임

[익인21]

배달 시킬지말지 ..

[익인22]

돈... 이것도 취준 고민이겠네 ㅠㅠ

[익인23]

공기업 취업했는데 다시 대학가고 싶은거... 집에 돈도 없고 내가 장녀인데 뒤늦게 하고싶은게 생겼어 하...

[익인24]

취업

[익인25]

졸업반인데 학점 안 좋아서 공기업 취준하자니 성에 안 차고 그렇다고 대기업갈 깜냥도 아니야
취업 고민하다보면 이 직무도 나랑 맞는 지 아닌지 모르겠어. 난 공대라서 교대근무는 필연인데..
이럴바엔 아예 내 적성 맞는 문과 직무로 눈 돌릴까하고.. 근데 문과직무는 초봉이 최소 천 이상 차이나서 걍 내 전공 그대로 있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내 전공은 재미없어 죽겠고 교대근무 너무 싫고
이러다가 아예 확 학사편입을 할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미 망해버린 학점 복구시키려면 , 대기업 수얼하게 가고 학벌 콤플렉스도 극복하려면 그냥 수능쳐서 원하는 인서울 대학 가고 싶기도 하고
근데 난 수능을 더 이상 잘 볼 자신이 없고 수험생활이 지옥같았어서 이걸 한 번 더 하고싶지도 않고 사실 그 대학에 갈 성적 못 나올 거 뻔히 알면서도 아직까지도 대학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해
이와중에 연애도 하고 싶고 해외취업도 하고 싶어
욕심만 많고 실속은 없네

[익인26]

하고 싶은건 많은데 돈이 없어..... 그래서 돈 벌려고 일 열심히 다니면 시간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