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음쓰 봉지?


 
익인1
그렇더라
2일 전
익인1
밭에 버려진 음쓰들도 먹고 있던데...ㅜ
2일 전
익인2
쥐나 벌레도 잡아먹고 음쓰나 쓰봉도 털고
2일 전
익인3
벌레잡아먹고 쥐나 새 잡아먹고 음쓰먹거나 길거리 떨어진음식 먹거나
2일 전
익인4
뭐라도 찾아먹으면 연명하는거고 못먹으면 죽는거지 뭐.. 자연의 섭리
2일 전
익인5
쓰봉 뒤지는 거 본 적 있음 맴이 좀 아프긴 하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아침 여섯시부터 밤 열두시까지 깨있는 사람 있어..?14 02.09 22:47 272 0
폭스클럽 미진 승주 진짜 개설렌다 02.09 22:47 141 0
와 젤리 잔뜩 먹고 방구꼈는데3 02.09 22:47 46 0
사주 어플 뭘로 써 다들??1 02.09 22:47 47 0
렌즈끼고 출근하다가 안경쓰고 가고싶은데 화장 어떻게 할까 ....🥲🥲4 02.09 22:47 37 0
이런건 분리배출 어떻게해?!ㅜㅜ 6 02.09 22:47 46 0
공장 대출 02.09 22:47 15 0
수부지+ 여드름 피부 피지오겔 뭐 쓰는 게 좋아?3 02.09 22:47 29 0
썸남 팔로잉 200명 중 170명이 여자면 깨?4 02.09 22:47 26 0
대만도 길거리에서 파는 망고같은거 많아??6 02.09 22:46 27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스토리랑 피드 활동 활발히 하는데 디엠 온걸 모를수도 있어?4 02.09 22:46 73 0
살면서 내가 못 먹는건 없을 줄 알았는데 홍어는 진짜 못 먹겠어2 02.09 22:46 11 0
눈화장 조언 부탁해도 될까?🥹5 02.09 22:46 170 0
혹시 여기 행사기획일 해본사람 있어? 02.09 22:46 17 0
오늘 유산소로 630칼로리 소모햇는데 02.09 22:46 22 0
혹시 인사팀 익 있니.. 7 02.09 22:46 536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답답해서 쓴다72 02.09 22:46 19844 2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이거 싸울거야?7 02.09 22:46 62 0
신발 깔창 빨아도 냄새가 안없어지는데… 2 02.09 22:45 16 0
관심있는 남자에게 선톡 보내고 수면모드 해놓고 있는나4 02.09 22:45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