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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한테 가족이 죽임당한 유대인 딸이
커서 나치당들 극장에 가두고 불태워죽이는 영화였는데
먼지아는 사람?


 
익인1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1개월 전
글쓴이
ㄷㄷ어 맞다 어케찾았..고마눠!!
1개월 전
익인1
다섯번 봤다 좋아하는 영화임 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혹시 명작이야?
1개월 전
익인1
명작이지 타란티노 영화 입문추천작일정도임
1개월 전
익인2
영화 수박 겉 핥기정도만 아는데
바스터즈 이런건 처음 듣는데
내가 아는건 막 타짜 아저씨 이런것밖에 안봤어ㅋㅋㅋㅋ
깊숙하게 들가면 이거는 꼭 봐야하는 명작중의명작 이런거 있어?
영화조아하는데 명작을 어디서 찾아야하는지 하나도 몰겠네...

1개월 전
익인1
꼭봐야 하는 영화 그런건 없어 남들이 명작이라고 하는거 그거 따라갈 필요가 없는게 막상 보면 익인이 취향에 안맞을 수도 있어 그냥 익인이가 재밌어하는 장르부터 파고 들어가봐 타짜 아저씨 같은 경우 액션 느와르 장르 같은데 그런 장르들의 영화들 보면서 파다보면 재미를 느끼는거야 명작을 굳이 볼 필요는 없어 그렇게 하나씩 익인이가 재밌게 보는 영화들을 봐가면서 본인만의 명작들을 만들어가는게 그게 영화를 그냥 즐기는게 되는거임
1개월 전
익인2
1에게
익인이 먼가 영화되게 조아할것같아 나두 그렇거든ㅎㅎ 응 느와르 조아하는데 내가 조아하는것부터 봐볼게
사실 명작을봐야한다는 압박이 있었거든ㅜㅜㅜ그렇게 생각하니까 압박감이 좀 풀린다 즐겨야지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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