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500 02.10 15:4758863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81 02.10 15:5041431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4 02.10 19:1865653 1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84 02.10 22:3414267 1
타로 봐줄게!101 02.10 20:442075 1
금요일에 인모드랑 턱보톡스 했는데2 02.09 19:25 43 0
남초직장 vs 여초직장 어디가 힘들어? 17 02.09 19:25 89 0
이성 사랑방 필라테스 강사 결혼시장에서 이미지 안좋을까? 9 02.09 19:25 162 0
단기다이어트 효과 젤 좋았던거 뭐야??3 02.09 19:25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인스타 페이스 아이디로 잠궈놓으면 무슨 생각 들어?3 02.09 19:25 78 0
입는생리대 디어스킨이랑 라엘 써봤는데1 02.09 19:25 14 0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배경으로 하는 닌텐도 스위치 칩은 앖나??????2 02.09 19:24 19 0
이 날씨에 800미터 마트로 심부름 보내는 엄마 정상임?? 8 02.09 19:24 223 0
2주동안 20만원으로 살 수 있어?9 02.09 19:24 146 0
이성 사랑방 친구 사이에서 발전이 항상 어렵네1 02.09 19:23 67 0
지금 패딩부츠 사는거 좀 그런가1 02.09 19:23 12 0
수부지 정샘물 쿠션 어때????7 02.09 19:23 47 0
죽을때 혼자 안 죽고 남도 끌어들여서 죽는 걸 뭐라고 하더라?!!3 02.09 19:22 99 0
23살에 대학교 1힉년.. 괜찮겔지?9 02.09 19:22 36 0
클라이밍 살 빠지네8 02.09 19:22 38 0
왜 겨울 휴가는 없을까2 02.09 19:22 15 0
지원한 회사에서 면접보자햇는데 답장 안했는데 다시 지원해도됨..?3 02.09 19:22 41 0
이성 사랑방 뭔 무릎이 이렇게 쉽냨ㅋㅋ4 02.09 19:22 121 0
아까 2시에 삼겹살+밥+신라면 먹었는데 지금 우동 먹으면 살찔려나..? 02.09 19:22 12 0
키 작고 평범한 몸매인데 운동 열심히 해서 좀 달라진 사람 있니 ㅠㅠ 02.09 19:22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