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오른손 오른팔만 주구장창 쓰는데...


 
익인1
그래서 왼쪽이 약해졋남? 오른쪽 강화 시키고 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비대칭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7 03.31 13:2092000 1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05 03.31 23:3611796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89 03.31 23:4911962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0 03.31 15:133491 0
이성 사랑방00년생인데 93년생 나이 차이 어떻게 생각해?50 03.31 12:2012398 0
로또 1등 되면 03.29 18:11 29 0
태백 사는 익드라2 03.29 18:11 21 0
이거 여자손 같아 남자손같아? 11 03.29 18:10 91 0
아이폰 16 128 vs 2562 03.29 18:10 28 0
와 챗지피티… 내 사진 주고 지브리 스타일로 바꿔달라 했는데 44 03.29 18:10 3228 0
과제하다 운거 첨이다ㅋㅋㅋㅋ큐ㅠㅠㅠ1 03.29 18:10 71 0
얘들아…면허학원…등록하러가는데 내맘대러 가도됨?1 03.29 18:10 59 0
저녁 추천 좀1 03.29 18:10 19 0
내적 친밀감 있던 환자 expire하면 속상하다..49 03.29 18:10 1146 0
포장 주문취소는 왜하는거임?6 03.29 18:10 260 0
대구 내일 패딩각이야??1 03.29 18:09 53 0
익들 아버지들도 자기 전에 세수 안함?4 03.29 18:09 58 0
이성 사랑방 나 가끔 심심하면 전애인 롤 관전해2 03.29 18:09 10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온리팬스같은거 하는데 헤어질 사유다 아니다5 03.29 18:08 150 0
키오스크로 결제 했는데 돈은 빠져나갔는데5 03.29 18:07 178 0
야동 사이트들은 박멸이 어려운거야??14 03.29 18:07 633 0
개추워 6 03.29 18:07 12 0
헐 미얀마 건물붕괴됐대 지진때문에 헐 03.29 18:07 29 0
차선 변경하다가 사고났다 03.29 18:07 28 0
동성 직장동료가 자꾸 내 몸을 만져..뭐라고 하지말라 해?ㅜ 30 03.29 18:07 5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