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9l
가끔 숏츠에 뜨면 깜짝깜짝 놀람...
쟤 저렇게 호들갑 떠는 애가 아니였는데........;

나랑 사귈땐 70만이더니 요즘은 거의 100만 가까이 되드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니야 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실제 성격은 어땠어 그럼 전부 컨셉인가? 잘해줬어?
1개월 전
글쓴이
잘해줬는데 초반에 말 더듬고 소심했음
1개월 전
익인3
데이트할때 알아보는 사람 있었어?
1개월 전
글쓴이
중고딩들은 몇명 알아봣어
1개월 전
익인4
나도 요새 알고리즘에 뜨는데 뭔가 신기함ㅋㅋㅋㅋㅋ어케알고 뜨나 싶고
1개월 전
글쓴이
난 너무 오글거려서 요즘엔 걍 1초만에
쓱 넘겨버림 ㅋㅋㅋㅋㅜㅜ

1개월 전
익인4
난 궁금해서 영상봤었어 그것도 두갠가 보다 말았지만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왜 헤어짐?
1개월 전
글쓴이
난 직장이 있는데 걘 전업유튜버라 걍 집에서 영상편집만 하다보니
공감대도 잘 안 생겻고 생활패턴도 안 맞음 + 성격차이

1개월 전
익인7
돈 엄청 벌겠다
1개월 전
익인8
허씨야??
1개월 전
익인9
어쩌다 사귐??
1개월 전
글쓴이
카페에서 번따
1개월 전
익인9
오 잼다
1개월 전
익인10
혹시 ㄱㅅㅇ?
1개월 전
익인11
나 연애 상담 유튜버랑 사겼었는데 지 경험 썰풀면서 조언이랍시고 영상 올리는거 보일때마다 기분 진짜 참 ^^ 유명한 얜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산률 올리는 방법 중에 이건 어때?!!525 9:4253255 16
일상회사에 25살짜리 두명 다니는데 자기들이 애기래219 10:1439800 0
삼성/OnAir 🦁 Don't worry, Be happy 🍀 너네가 제일 잘하는 다.. 6666 13:1427630 0
일상언니 죽인 살인자가 유튜브 하고 있어 도와줘320 9:0860468 12
롯데 🌺 선전안 쳐줄 불빠따 구함 🙄⫽ 0405 달글 🌺 2954 16:5214113 0
난 너무 답답한데 상대가 너무 정신없는 상황이야 04.04 21:25 71 0
아빠랑 요새 자주싸우는데 화해의 의미로 누룽지 만드심...10 04.04 21:25 755 1
몰랐는데 나 애기 좋아하네 04.04 21:25 14 0
나 ㄹㅇ 카페일 적성인 거 같아 04.04 21:25 30 0
생일 선물 추천 04.04 21:25 9 0
하... 오늘 책읽고 자려고 했는데 04.04 21:24 19 0
알바중에 손님 민증 검사하는데 감사하다길래 몇년생인지 봤더니7 04.04 21:24 595 0
지금 뭐 시텨먹는거 에바지? 1 04.04 21:24 18 0
울집 고양이 진짜 무릎냥이임...2 04.04 21:24 62 0
털 많은 사람 관리 어떻게 해? 04.04 21:24 10 0
노조있으니까 확실히 좋다..1 04.04 21:24 22 0
나는 성악이 아름다운지 모르겠드라 04.04 21:24 21 0
팔부러져서 수술하면 보통 입원 며칠해?1 04.04 21:24 10 0
애기 낳는 짤 보니까 애 못 낳겠음2 04.04 21:24 21 0
투썸 금귤케이크🍊맛있어?????2 04.04 21:23 19 0
갑상선암 걸린 사람한테2 04.04 21:23 37 0
피지조절에 도움되는 거 뭐 있을까ㅠㅠㅠㅠㅠㅠ약 말구...1 04.04 21:23 20 0
아니 술자리에서 빠져나온다고 전화 달라깅래 04.04 21:23 13 0
다이소 가서 영양제 털어왔더6 04.04 21:23 48 0
익들아 너네도 배란기에 냉 나와?10 04.04 21:23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