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7l
걍 내가 허ㅣ사 드가는거 상상이안됨.. 공장이나 다닐듯


 
익인1
왜?!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넘 모잘라서..ㅠㅠ면접도 무섭고
1개월 전
익인1
그래도 도전해보자!! 나도 졸업하고 공장 가려구 공장 알아보다 운좋게 중견 취업됐어서 익인이두 도전해봤으면 좋겠당!
1개월 전
익인2
와 나도 면접에서 막말 다 듣고 트라우마 생겨서 그뒤로 이력서 넣을 생각도 안하고 걍 물류센터 다니고있어..
1개월 전
익인3
헐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나도 몸으로 하는 게 편하더라
1개월 전
익인5
공장도 회사인걸?
직종이 다를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8 03.31 13:2095079 1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03 03.31 23:491636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3 03.31 23:3615975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698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2 03.31 14:3314064 0
모든게 재미없어서 힘든사람 없니..재밌는게 없음 03.29 18:27 19 0
한달에 월급의 몇퍼센트 저축해?11 03.29 18:27 196 0
편의점알바하면서 살10키로찜 1 03.29 18:27 56 0
7시면 어두워짐? 03.29 18:27 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언어습관이 ㄹㅇ 맘에 안 드는데5 03.29 18:27 211 0
쌍커풀수술 망하는 사람 대박인 사람차이는 03.29 18:26 48 0
6개월만에 엽떡 시켜따2 03.29 18:26 46 0
원래생리할때 돼가면 밑에7 03.29 18:26 215 0
이따 저녁 8시쯤에 나갈 것 같은데 03.29 18:26 39 0
오늘 소개팅했고 좋은 동료가 생겼다 03.29 18:26 37 0
이 정도면 얼마나 이쁜거야?13 03.29 18:26 799 0
살기 좋은 지방 있을까아....? 03.29 18:26 40 0
갑자기 나루토 땡기는데 볼수있는데가 없네.. 03.29 18:25 15 0
길냥이 찍었어6 03.29 18:24 160 0
진짜 중국인들은 마인드가 남다르구나 03.29 18:24 256 0
날씬하거나 말라도 운동 안한몸은 티나 ??11 03.29 18:24 467 0
요새 배민 현금계산으로 하면 잘 안잡혀?6 03.29 18:24 364 0
똑같이 짱잘이여도 차갑게생긴 남자가 더 어려워?1 03.29 18:24 29 0
우울증이 다시 도졌나 03.29 18:24 22 0
또 차였다3 03.29 18:2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