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정품 케이스 빼고 폰만 판매가 155 어때?
아이폰16프로 데저트 티타늄 512기가 
2주 안 되게 사용했고 필름 바로 부착해서 써서 액정 새거고 생활기스 빼곤 없음
버튼 불편하고 기능 다 못 써서 15플러스로 갈려고 함
190에 샀음
급전이 좀 필요하긴 해서 빨리 팔긴 해야 함


 
익인1
우리 지역 미개봉에 그 가격 팔긴 하던데... 근데 가격 괜찮아도 수요가 별로 없어서 빨리는 못 팔 듯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55 1:1760634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308 10:083318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201 02.08 23:2445374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15 10:2323485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3 02.08 21:5815309 0
바지 안입엇더니 다리 얼것만같아3 11:43 120 0
인스타 상대랑 디엠하는데 비즈니스 계정이라고 뜨는데1 11:43 46 0
너넨 술 주정 뭐있음? (우리누나 썰 푼다)11 11:42 179 0
택배 보낼 때 11:42 7 0
자몽 맛잇음?1 11:42 27 0
부모님이 돈 진짜 없어도, 내 연봉이 작아도 내가 결혼할 수 있을까..6 11:42 354 0
요즘은 진짜 영화관 표검사 안하나?25 11:42 563 0
짜장면,탕수육이랑 청년피자 고구마 스틱 11:42 10 0
익들이라면 학원친구 결혼식 가? 11:42 10 0
토스 학원다니면 한달 가능해 ? 11:41 8 0
아파트 내에 있는 카드찍고 버리는 음쓰처리기,,, 다른 동 앞에 있는거.. 2 11:4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발렌타인 초콜릿 만들려는디1 11:41 83 0
익들 기프티콘 선물 투썸이랑 스타벅스중에 뭐가 더 좋음?1 11:41 13 0
알바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사적으로 친하게 지내?2 11:41 18 0
20대가 인생 망했다고 하는 글 보면 솔직히 우스움23 11:41 523 0
자취하면 나도 내 방 완전 예쁘게 커스텀 해야징 11:41 12 0
29살 세전 연봉 4500이면 평균은 될까? 11:41 17 0
긴장하면 소심해지는거 성격이야??2 11:40 15 0
진심 당근 개빡친다 ㅋㅋㅋㅋㅋ일방적 거래파기 신고는 매너 안내리면서 11:40 17 0
강아지 직접.주사놔본 익들 있어?2 11:4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