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1l
그러다가 나이 들면서 바뀌고??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자란 걸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6
3 사바사
4일 전
익인10
44
4일 전
익인2
난 쭉 보수적이었어...
4일 전
익인3
난 스무살초반-중반까지 문란했음 (남자 만나는거 좋아하고 헌포가서 놀고,,,)
지금은 후반인데 결혼하고 삶이 안정적이게 되니까 밝히는게 사라짐

4일 전
익인15
원나잇도함?
3일 전
익인5
ㄴㄴ 사바사
4일 전
익인7
같은 한국에서 산거 맞나 걍 학교 다니고 덕질하고 알바했는데
4일 전
익인8
이거 꾸준글임
4일 전
익인9
개웃기다
4일 전
익인12
절대 사바사야 이건 ‘_’ ..
나를 포장하는 건 아닌데 객관적으로 ㅠ
20대 후반까지 수녀처럼 살았고 지금도 수녀처럼 사는데 아닌애들은 그냥 자유롭게 살더라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구 걍 사람 성향처이임…..

4일 전
익인13
난 20대초반에 헌포 힙클 다니면서 재밌게놀고 그 이후엔 딱 안가 부질없는거 알아서 ㅋㅋ 다만 그때 그나이에 놀아보기 잘했다 정도
4일 전
익인15
원나잇도함?
3일 전
익인13
ㅋㅋㅋ잘생겼길래 그때 후회하고 다신 안함
2일 전
익인15
와 처음본 남자 물빨한거야? ㄷㄷ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318 02.12 23:0032779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271 02.12 23:4123973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95 02.12 23:3521496 2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3422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128 02.12 23:5619111 0
나는 왜 마스크팩이 맞는 게 없을까... 12:09 5 0
남친한테 데이트비용 반반하자고 할까?1 12:09 5 0
왐마야.. 글 쓰고 잠깐 나갔다오니까 댓글 90개 넘게 달렸네 12:09 6 0
나 피부 안좋은편이야?? 1 12:09 10 0
애인이랑 같은 회사다니는거 싫어???2 12:09 4 0
조선족들이 헌국에서 받는 혜택이 이해가 안가네 12:09 6 0
이성 사랑방/ 썸 기준이 뭐야 12:08 8 0
우울증이 옆에있는사람이 더 힘들지?10 12:08 18 0
오픽 시험보고 왔는데 내가 잘 알아들은게 맞는지.. 12:08 9 0
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나이가 너무 많아ㅜㅜㅜ5 12:08 21 0
163인데 44~ 마른55 정도면 어떤편이야?4 12:07 21 0
오늘 친구 청첩장모임 가는데 갑자기 현타오고 가기싫다 ㅜ 12:07 11 0
엄마가 친구 만나고 왔는데 친구딸이 대기업 다녀서 직원할인 받았대2 12:07 20 0
나 너무 감성적이고 예민해서 고민인데..T인사람하고 가까워지면 좀 중화되려나??ㅋㅋ..9 12:06 13 0
스벅 리유저블컵2 12:06 10 0
쫀득쿠키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작음...!!!!1 12:06 18 0
대학졸업식 12:06 10 0
메이크업샵 레슨 같은거 어디서 찾아? 12:06 6 0
나만 지하철에서 속으로 빨리내리라고 승질내는거 아니지2 12:06 18 0
솔직히 그동안 다이소 최대가격 5000원에 파는게 비정상이였는데..5 12:06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