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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54l
그러다가 나이 들면서 바뀌고??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자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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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6
3 사바사
1개월 전
익인10
44
1개월 전
익인2
난 쭉 보수적이었어...
1개월 전
익인3
난 스무살초반-중반까지 문란했음 (남자 만나는거 좋아하고 헌포가서 놀고,,,)
지금은 후반인데 결혼하고 삶이 안정적이게 되니까 밝히는게 사라짐

1개월 전
익인5
ㄴㄴ 사바사
1개월 전
익인7
같은 한국에서 산거 맞나 걍 학교 다니고 덕질하고 알바했는데
1개월 전
익인8
이거 꾸준글임
1개월 전
익인9
개웃기다
1개월 전
익인12
절대 사바사야 이건 ‘_’ ..
나를 포장하는 건 아닌데 객관적으로 ㅠ
20대 후반까지 수녀처럼 살았고 지금도 수녀처럼 사는데 아닌애들은 그냥 자유롭게 살더라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구 걍 사람 성향처이임…..

1개월 전
익인13
난 20대초반에 헌포 힙클 다니면서 재밌게놀고 그 이후엔 딱 안가 부질없는거 알아서 ㅋㅋ 다만 그때 그나이에 놀아보기 잘했다 정도
1개월 전
삭제된 댓글
(2025/2/15 19:38:1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3
ㅋㅋㅋ잘생겼길래 그때 후회하고 다신 안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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