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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요리를 할 줄 알아도 귀찮아서 쌀도 뭣도 안 사고
그냥 밖에서 해결함..
근데 돈도 많이 들고 + 매번 편의점이나 식당 가기 귀찮
= 그래서 거의 안 먹음
근데 어찌됐든 사먹긴 하니까 돈 아길겸 쌀이랑 김치 등등 사서 요리 하기 시작했더니
장점은 돈은 아끼는데
쉬지도 않고 뭘 자꾸 해먹음...; 이상해 걸신 들렸나
밥 한 쌀 세컵정도 안쳐놓으면 하루종일 배고프고
뭐 먹고 싶고
근데 걍 내가 일어나서 뚝딱하면 나오니까
계속 비빔국수 먹고~ 쉬다가 또 볶음밥 해먹고
또 전 부먹고; 근데또 내가 한 요리가 너무 맛있어서
찌개뎌 한번 끓이먄 그맛이 자꾸 생각나서 자꾸 퍼먹는다니까
아진짜 미쳤나봐나 어떡해..


 
익인1
요리 진짜 잘 하나 봐.... 부러워
1개월 전
글쓴이
아근데 너무 먹어서 이제 좀 참아야겠어.. 방금도 고추장떡 부쳐서 먹었는데 또 왤케 맛있는 건지.. 하 나이러다진짜 큰일나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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