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다 1년~1년반 다섯번정도 연애 햐봤다는데
3년이상 연애경험 없는 사람은 첨이라 뭔가 망설여진다
1년쯤 되면 질리거나 오래 연애하기 힘들어하는 스탈일까봐


 
익인1
그냥 평범한데
6일 전
글쓴이
그르니 괜히 두렵다ㅜㅜ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아 그래 하 ..ㅜ 내가 전연애 힘들었어서 생각이 너무 많아졌어
6일 전
익인3
과한걱정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440 2:1429164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32 0:2424346 1
일상와 나 마른 애들 특징 찾아냄 이거 해당 안되는 애 한번도 못 봄160 02.14 18:2922313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70 4:021498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111227 0
중등 임용 보통 경쟁률 몇부터 빡세?? 02.11 11:25 23 0
여자가 남자로 트젠해도 생리해?5 02.11 11:25 1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둘 다 취준생이라 시간도 없도 돈도 없고 추억도 없다3 02.11 11:25 164 0
썸남 잘생겼는데 누가 사진 찍어감9 02.11 11:24 604 0
여기에 과학강사 있어?! 02.11 11:24 28 0
남여공용 중성적인 이쁜 이름 뭐이썽?25 02.11 11:24 389 0
길냥이 텐트집 있는데 굳이 나와서 자는 이유 뭘까? 02.11 11:24 76 0
엽떡 시킬까 아니면1 02.11 11:24 23 0
엄마는 왜그렇게 자꾸 외투 벗으라고 강요해..? 02.11 11:24 79 0
임용 최종합격🥹 12 02.11 11:24 674 1
이성 사랑방 둥드라 날 좋아하는거 말고는 장점없으면 빠이지??15 02.11 11:24 103 0
알바 월급날 어젠데 아직 안들어왓는데 연락 ㄱㅊ?1 02.11 11:23 32 0
지금 시기에 오사카 3박 4일 인당 200 좀 안 되게 쓴 거면 02.11 11:23 21 0
공복 지킬때 보리차먹으면 공복 깨져??1 02.11 11:23 20 0
애굣살 부분에 비립종? 어케 없애6 02.11 11:23 40 0
눈 알레르기?같은거 난뒤로 쌍꺼풀 풀렸는데 어떻게해야돼?? ㅠㅠ 1 02.11 11:23 18 0
챗지피티 쓰다가 새삼 ai 발전 빠르다고 생각함 02.11 11:22 25 0
테무에서 가방사면 테무 가방인 거 티나??2 02.11 11:22 108 0
혈육 사립남고 나왔는데 그거 신기했음4 02.11 11:22 100 0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도 높은 소비는 02.11 11:22 2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