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7l
숙취해소 약... 아직까지 암이랑 탈모 치료제 개발 제대로 못한 것도 신기하지만 숙취해소 그거를 알약 한방으로 아직도 해결 못하는 세상이라니...
수액도 맞아봤는데 진짜 진짜 오질라게 심할 땐 별 드라마틱한 도움도 안 되더라 ㅋㅋ


 
익인1
진짜 위액까지 다 토해야만 끝이나는....
1개월 전
익인2
ㅇㅈ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약국가서 약 사서 먹으면 바로 토나오더라ㅋㅋㅋㅋ그때 토하고 나면 이제 괜찮아짐
1개월 전
익인3
진짜 죽어라 다 토하고 한숨 자면 깸 ㅋㅌㅌ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이성 사랑방/이별 챗지피티 상담 개잘한다 4 03.29 01:44 328 2
요새 퇴근하고 공부하는데3 03.29 01:44 46 0
넷플 영화 추천 좀2 03.29 01:43 42 0
하이디라오 유명한 소스중에 뭐가 젤 맛있어??8 03.29 01:43 143 0
인생네컷에 나온 내 모습이 이쁘게 나오는 거지?20 03.29 01:43 10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내연애는 무조건 비밀연애야???? 8 03.29 01:43 209 0
내 생각인데 2호선에 잘 생긴 사람 많더라 10 03.29 01:42 185 0
컴잘알 익들 있니 !!7 03.29 01:42 66 0
경력직 신규인데 나 태우는건가?6 03.29 01:42 197 0
친구가 취업하고 갑자기 비싼 선물을 생일에 달라고 하는데10 03.29 01:41 125 0
확실히 남자가 못생겨도 바르고 올바르게 살고 배려도 있고 생각도 깊으면 잘생겨보임1 03.29 01:41 48 0
나 학교에 계속 미련있어서 조교했었는데6 03.29 01:41 175 0
진짜 듣기 싫고 오글거리는 워딩20 03.29 01:40 1650 0
이성 사랑방 밥먹자고 할건디 5 03.29 01:40 71 0
홍익대 나와서 7급 공무원 하면 학벌 얼마나 아까워?60 03.29 01:40 1298 0
나보다 나이 많은데 생각이 어린사람 같으면 03.29 01:40 25 0
기초대사량 어케 높여11 03.29 01:40 358 0
컴활 필기 본 익들아 물어볼거 있어!!2 03.29 01:40 96 0
1년하고 이직할 생각이 있긴한데 두렵다 03.29 01:40 42 0
메이크업 픽서 쓰면 땀 나도 화장 유지 돼?? 03.29 01:3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