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pdf파일로 준비해가면 될까 아니면 출력해서 가야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3 03.31 13:2089762 1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48 03.31 11:4046540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9 03.31 11:1548228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99 03.31 23:367484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79 03.31 23:497507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도와줘ㅠㅠ6 03.29 20:28 222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이런 이미지는 어떤거 같아? 4 03.29 20:28 151 0
당근에서 스피커 사려고 하는데 대답 해석해줘....6 03.29 20:28 122 0
와 헬스 한달 가까이 다니면서 드디어 안 쉬고 런닝 10분 무한의 계단10분 탔어!..21 03.29 20:27 917 0
원래 입술이 보습 안 하면 딱딱해지고 그런거임?1 03.29 20:27 18 0
인복 돈복 다 없는 사주라는데 개운 못해?1 03.29 20:27 34 0
두피각질 장난아니네;2 03.29 20:26 64 0
책 읽으러 나가고 싶은데 카페 말곤 없겠지1 03.29 20:26 87 0
짝사랑하는 내가 너무 슬프다4 03.29 20:26 46 0
다들 적금 같은거 부모님이 터치해 ?10 03.29 20:26 108 0
이 남자 나한테 호감 있는 거 맞음?3 03.29 20:25 77 0
오늘 윗집 애기가 우리집 천장을 부수려고 하네1 03.29 20:25 28 0
화장전에 수분크림 뭐발라?2 03.29 20:24 28 0
침착맨 38시간 영상 뭐얔ㅋㅋㅋㅋㅋ7 03.29 20:24 881 0
요즘 파닭에 파는 안 딸려와..?16 03.29 20:24 1032 0
광주 시민들 제삿날이 비슷해서 5월에 휴교하는거7 03.29 20:24 788 0
혼영 하러 갈건데 승부vs침범 03.29 20:24 18 0
너희 가게에 사람 없다고 주방까지 들어감...? 32 03.29 20:24 390 0
레더자켓 지금 살말? 03.29 20:24 20 0
간식 안먹으니까 살이 자동으로 빠지네2 03.29 20:2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