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난 안 보이는데 남들은 달 수 있네..?


 
익인1
댓글 입력창 우측에 네모난 표시
2일 전
익인1
네몬데 웃고있는 네모?
2일 전
글쓴이
아니 댓글에 답 댓글 달 때
2일 전
익인1
어 머야 다르네
2일 전
글쓴이
최초에 댓글 쓸 땐 그게 있는데 남 댓글에 답댓 남들은 쓰는데 나는 안 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팬더 다크써클 지운 거 너무 충격적이야2 02.09 15:43 28 0
생리 하면 보통몇일 정도 해?6 02.09 15:43 30 0
전산세무 2급 삼수하게 생김3 02.09 15:43 98 0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이 이해가 안 됨 02.09 15:43 27 0
사귄지 이제 20일째인데 발렌타인 선물로 이거 어때? 02.09 15:43 58 0
비혼익들아 아빠때문이다11 아빠지분 없다222 02.09 15:43 33 0
안꾸미니깐 내자신이 너무 별론데 꾸미고 어디라도 나갈까...?1 02.09 15:42 23 0
11살 연상이랑 사귀는 친구6 02.09 15:42 34 0
진짜 진지하게 퇴사각인지 봐줄사람.. 2 02.09 15:42 116 0
이 주변 마라샹궈 10900원에 공기밥까지 주는 곳 있음4 02.09 15:42 16 0
얘드라 핫치즈 그거 먹어보려는데🥹1 02.09 15:42 16 0
감자에그 샐러드 만들얶는데 02.09 15:42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한지 2주 다 되가는데2 02.09 15:42 171 0
하.. 나 왜 배탈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2.09 15:41 20 0
어그부츠는 어떤 스타일이랑 어울려?2 02.09 15:41 16 0
막대에 애플워치 감아놔도 알람와? 02.09 15:41 10 0
어디 나갈데도 없고 집에만 있는 개백수인데 옷만 엄청 삼...1 02.09 15:41 22 0
헐 허챠밍님 90년생이었구나 02.09 15:41 11 0
연차 없는 직장이면 경조사때는 어떡해? 02.09 15:41 13 0
마라탕 배달시켜먹으면 국물 어떻게 버려?10 02.09 15:40 3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