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짝남이 지금 상대적으로 일 없는 시즌이라 주말마다 여행가는데

이번주에도 친한 친구들하구 금토일 일본여행갔거든

어제 아침에 카톡 답장 마지막으로 오구 아직 답장이 안왔네...

나도 어제 지인 결혼식때매 타지갔다가 그 지역 사는 다른 지인들 만나고 하느라 정신없긴했는데 약속잡은 지인들 있어서 폰을 봐야되긴했거든

그동안 카톡 한통도 안와있더라🥺



 
익인1
걘 너한테 관심없어서ㅠ
어제
글쓴이
이벤트없으면 답장 꼬박꼬박 해주긴 해... 내가 뭐하는지 계속 관심가져주고
어제
익인2
짝이고 여행중이니까 좀 기다려줘ㅎㅎ
어제
글쓴이
당연하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미용실 가기가 무서워요1 02.09 23:56 64 0
근데 ㄴㄷ 의사나 변호사거나 이러면 외모 좀 덜 볼 줄 알았거든4 02.09 23:56 300 0
엽떡 vs 핫치즈싸이순살4 02.09 23:56 28 0
요즘 히알 제품 개~ 많은디 난 피부에 안 맞아서 02.09 23:55 19 0
불안장애 처음 제대로 겪어봤는데2 02.09 23:55 97 1
너네 주변에 결혼 지원 얼마마 해줘?3 02.09 23:55 44 0
외장하드 죽은거 살리기 어렵지?2 02.09 23:55 18 0
심적으로 외로울때 다들 뭐해?2 02.09 23:55 50 0
얘들아 결혼식에 올 지인 많이 없어도 축의금으로 식 비용 해결돼?1 02.09 23:55 31 0
이성 사랑방 집안 안좋은 익들 결혼 생각중이야?5 02.09 23:55 1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자존감 어떻게 높여줘? 5 02.09 23:55 96 0
직장인들중에 아침에 런닝하는하는 사람?2 02.09 23:55 25 0
pk 셔츠 뭐가 제일 이쁜지 골라주라 02.09 23:55 20 0
부모 잘만나는것도 복이다 진짜......2 02.09 23:54 38 0
아 이번주 졸업식인데 여드름 괜히 짰다 하 02.09 23:54 14 0
다들 생리대 어디서사 ㅜ6 02.09 23:54 39 0
요즘 인티에 사주 글 자주 올라오네2 02.09 23:54 46 0
곧 오늘의 운세 뜬다 02.09 23:54 18 0
레티놀 다싱 안 발라야지 02.09 23:54 20 0
대기업 못가면 인생 실패한건 아니지?13 02.09 23:54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