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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3l
내가 무리에서 항상 만만한 포지션이였어서 인신공격이나 무례한 말 자주 들었었거든.. 맨날 자기 전에 생각나고 
지금 고2라 공부해야하는데도 방해될 정도로 생각나 일상생활에서 이유없이 운 적도 많아 ㅠㅠㅠ 나같은 사람 있을까?


 
익인1
그정도면 친구가 아닌거같은데 무리를 옮기거닌 적당히 데면데면하듯이 굴어봐
1개월 전
글쓴이
이미 지난 일들이야 ㅠㅠ 그런 애들 학년 끝나고 다 차단했어
1개월 전
익인2
병원을 가봐
1개월 전
익인3
진짜 이거 정신 피폐해져 난 그래서 공부 집중도 안됐고 개힘들었었음 그때 나 순진그자체라서 뭐가잘못된지도 모르고 힘들어햇엇움
1개월 전
글쓴이
딱 그 느낌 막상 그 상황되면 따지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또 상처 받고..
1개월 전
익인4
솔직히 난 지금도 친한 친구가 10년도 더 전에 했던 상처 주는 말들 다 기억하고 그때 생각나면 잠시 동안 언짢아ㅋㅋ 걔가 중이병이 심하게 와서 돌직구랍시고 무례한 말들 엄청 하고 다녔는데 본인도 창피하게 생각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상처 받은건 끝까지 생각나는듯.. 언어폭력이 젤 나쁘다고 하는 것만 봐도
1개월 전
익인5
3n살인데 내 그나이대를 돌이켜보면 작은거에도 혼란스러웠던것 같아. 나한테 상처주는 말들을 거르고, 관계를 끊어야 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배우고 나자신도 돌이켜볼수 있는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조금 편하지 않을까
1개월 전
글쓴이
되게 좋은 말 같아요 그런 생각은 안 해봤는데 감사합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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