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막20번씩보는거


 
익인1
내가 대장금 30번넘게봐서 이해됨 보고또보고대사도 다 외웠는데도 재밌는걸 어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전썸남 왜이렇게 안잊혀지 02.10 00:24 18 0
아빠가 전한길 보나봐5 02.10 00:23 95 0
다낭 바나힐에서 탄 케이블카 잊혀지질 않음4 02.10 00:23 52 0
사소한 거에 기분 나빠지는거 어떻게 고쳐? 8 02.10 00:23 58 0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너무 무서워서 회사가 싫어..6 02.10 00:23 74 0
위 증즐가 대평성대~♬2 02.10 00:23 26 0
신점 본 적 있는 사람? 믿어?1 02.10 00:23 37 0
맥주 안주로 가벼운거 추천해주라6 02.10 00:23 46 0
회사가기 싫다..4 02.10 00:23 28 0
내가 밤을 세야하는데 잠 깨는법 알려줘.. 음료나 섭취하는거 빼고! 02.10 00:23 12 0
일본은 솔직히 신호등 소리로 감성 8푼은 먹고들어가는거같음1 02.10 00:23 44 0
내년이면 서른인데 갑자기 중학교때 애들 생각남 02.10 00:23 16 0
엔화 계속 오를까? 02.10 00:22 24 0
이성 사랑방 미래가 없을거 같은데 당장은 좋으니까 그냥 만나는게 맞는걸까?21 02.10 00:22 186 0
어제 렌즈를 좀 오래 꼈는데 눈이 너무 아픔 02.10 00:22 12 0
제일 잘잡아주고 Y존 커버 잘되는 레깅스 추천해주라!!1 02.10 00:22 19 0
도쿄 11일 있는데 환전 200만원이면 딱 괜찮은가??...8 02.10 00:22 137 0
이성 사랑방 직장인익들아 일주일에 데이트 몇번 함?4 02.10 00:22 128 0
이성 사랑방 이거 직장동료가 나 좋아하는거야? ㅠㅠ 14 02.10 00:22 210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사친한테 발렌타인 선물 주기! 10 02.10 00:22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