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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뷔페 아무리 맛있네 어쩌네 해도 정신없어서 맛이 별로 느껴지진 않음

근데 기본적인 것들도 안 갖춰진 뷔페는 티가 남!(음식 온도가 심각하게 맞지 않는다든가 하는....)

어제 간 결혼식 뷔페는 평 좋던 곳이라 그래두 괜찮더라

2. 하나의 거대한 결혼식 공장이어따...

식이 1시간 간격으로 있는 곳에 갔어서 진짜 휙휙 지나가더라

3. 내가 결혼하면 누굴 불러야 할까

신부측 지인으로 갔는데 친구들끼리 사진 찍을때 신랑 친구가 화수분처럼 나와서 놀랐음

언니가 신랑 고향에서 하는 결혼식이기도 하고(신랑신부 직장과 신부 고향의 중간지점이라 여기가 최선이긴 했음), 하객 수 때문에 더 큰 홀에서 결혼하고 싶었는데 작은 홀에서 하게 된거라 언니가 하객을 많이 안부른것도 있긴 함...!

그리고 여긴 주례 없고, 사회는 신랑 절친이, 축사는 신부랑 어릴때부터 한 동네 산 친한 동생이 해줬는데 나는 나중에 축사 누구한테 부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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