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72 >62 됐어


 
익인1
와 대박 더 많이 움직이고 그런거야?
4일 전
익인2
우와 어떻게 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25 02.12 23:4132019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56 02.12 23:3531523 7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216 02.12 23:5627409 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05 10:389741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4899 0
요즘 드라마 영화들 왜캐 대사가 02.09 16:08 58 0
윗니랑 아랫니랑 맞닿는 거 정상 아니지?25 02.09 16:08 637 0
나 크림에서 첫구매라 질문 ㅠㅠ 4 02.09 16:08 343 0
5일 연속 당근 거래 했는데 거래자들 특징…7 02.09 16:08 662 0
혹시 저당제품 같은거 막 먹으면 방귀 많이 나옴...?2 02.09 16:08 44 0
보늬밤 만들었성3 02.09 16:08 76 0
다들 어느 쇼핑몰 제일 좋아함? 나는 슬로우앤드1 02.09 16:08 49 0
난 내가 엄청 예민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02.09 16:07 24 0
다이어트 무조건 장기로 잡아야한다는거 ㄹㅇ 아닌거같음5 02.09 16:07 85 0
이성 사랑방 싸웠는데 봐줄사람 긴글주의 8 02.09 16:07 77 0
눈부실때 눈 작게뜨는거 개웃김14 02.09 16:07 865 2
성심당 가고 싶은데 이제는 진짜 못가겠음ㅠㅠ7 02.09 16:07 89 0
회사에서 혼자 점심시간 2시간 쓰고 오는거 어때?1 02.09 16:07 30 0
여돌 신체 특징 따지는 쇼츠같은거때매 여자들 외모 기준이 더높아지는듯 02.09 16:07 22 0
나 결혼조건도 좋고 외모도 괜찮은데 지방이라 힘들어2 02.09 16:06 78 0
미용사 헤어디자이너 익 있니 눈오는날 파마 비추야?2 02.09 16:06 18 0
30살에 재산 천만원도 없으면 소비습관 문제 맞는데2 02.09 16:06 94 0
술마시기전에 덜취하게? 숙취덜오게? 먹는거 뭐라불러?! 02.09 16:06 15 0
요식업 쪽인 친구랑은 오래 못 가겠다… 02.09 16:06 125 0
친하다고 생각했던 동기 결혼식 초대 못 받음... 서운하다 ㅜ4 02.09 16:06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