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72 >62 됐어


 
익인1
와 대박 더 많이 움직이고 그런거야?
2일 전
익인2
우와 어떻게 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애인 갑자기 교회 열심히 다녀서 헤어지고싶은데 12 02.09 17:14 622 0
히키 기준이 뭐야 너네 기준이것도 히키인가28 02.09 17:14 406 0
센스 있다고 느낀 엠비티아이랑 없다고 느낀 엠비티아이 뭐야?4 02.09 17:14 68 0
지하철 빌런 만났다…1 02.09 17:14 67 0
에어팟 5번 잃어버려서 6번째 에어팟 샀다....8 02.09 17:14 36 0
중고나라 사기 신고하는 게 맞을까 5 02.09 17:14 29 0
우리집 노후보장 안 되고 난 29에 취업할 예정ㅎ... 1 02.09 17:13 71 0
얼떨결에 올린 브이로그로 구독자 200명이야3 02.09 17:13 379 0
약간 살 덜찌는 디저트 메뉴 없나..ㅎ..낼부터 찐식단이라 디저트 먹고.. 2 02.09 17:13 21 0
스킨로션 크림 순서야?2 02.09 17:13 43 0
신혼부부가 강아지 데려오는거 좀 제한뒀으면 좋겠다4 02.09 17:13 44 0
16프로 용량 1테라 어때? 너무 많아???13 02.09 17:13 32 0
인생 현타 씨게온다..ㅎ 02.09 17:13 24 0
설빙 배달비 왜케 비싸나요2 02.09 17:13 58 0
지금 장염 유행인가....1 02.09 17:13 41 0
나 내일 퇴사통보 할 건데 응원 좀 해주라.. 02.09 17:12 31 0
회먹고도 노로바이러스 걸릴수있나?4 02.09 17:12 34 0
후회할걸 알면서 하는거 갑이 앞머리자르기 같다1 02.09 17:12 7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다른 이성 생각이랑 사귀는 생각했던거 아는데 이해한대..... 3 02.09 17:12 62 0
상대방 스토리 보지않기 어케하더라? 02.09 17:1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