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광고 톡 마저 안오면
카톡 안옴
근데 광고카톡 맨날오니까 지겹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내가 불안한 게 이상한 건가?1 02.09 16:55 11 0
매직해서 짝~ 붙는거 몇주가??1 02.09 16:55 17 0
생리 전에 턱에 여드름 나는거 국룰이여? 1 02.09 16:55 17 0
외국인에 대해 잘 아는사람2 02.09 16:55 20 0
2년제 나와서 회사 다니구 있는데 회사 계속 다닐까 4년제 지거국 편입할까?5 02.09 16:55 34 0
이성 사랑방 노잼인데 착한사람 vs 재밌는데 약간 양아치 같은 사람5 02.09 16:54 187 0
이화여대 수교과가 플랜카드 걸릴 급이야?2 02.09 16:54 26 0
기억력 안좋은 친구 진짜 별로야 02.09 16:54 27 0
하 나도 쥰잘남 좀 사귀고 싶다1 02.09 16:54 22 0
담배 달고 살고 술도 자주 마시면서 다른 사람이 살 좀 쪘다고 하면 자기관리 ..... 02.09 16:54 11 0
대학 학위수여식에 교수님도 다 참여하시나?1 02.09 16:54 19 0
사랑니 빼면 교정해서 치아 뒤로 더 밀 수 있는거지3 02.09 16:54 30 0
베개바꿨는데 이것도 적응기간이 필요해??3 02.09 16:54 18 0
자취고수 익들아 궁금한게 있는데 4 02.09 16:54 64 0
썸남 이정도면 진짜 착한거지?3 02.09 16:53 76 0
매복사랑니 먼저 뽑기 vs 교정 먼저 하기20 02.09 16:53 171 0
다들 어떻게 그렇게 성형 쉽게 하는거지..? 13 02.09 16:53 86 0
1년에 한번 만나도 안어색한 친구는 뭘까...6 02.09 16:53 48 0
직장인은 친구 사귀려면 모임같은거 밖에 없겠지3 02.09 16:52 70 0
결혼식 홀 예약금 보통얼마야 ??2 02.09 16:52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