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모임에 잠시 몸담았는데요.남녀 모두 정치질 하는건 마찬가진데차라리 남자들은 정치싸움이 니가 정말 싫어 니가 나한테 정말 잘못했어로 서로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는 식으로 전개되는데 여자들 정치질이 진짜 토나오는게 무슨 되도않는 도덕 명분을 갖다 붙여요. 너는 이런 이런 이런 나쁜 애고 진짜 너는 인성이 나빠서 따돌림 당하는게 정당해...그런데 3자 입장에서 보면 그 도덕이라는게 철저히 주도하는 인간 위주인 경우가 많음...본인한테는 관대..게다가 객관적으로 보면 웃기지도 않는 기준인 경우가 많아요. 저런게 명분이라고? 군대도 안간 여자들이 이정도까지 꼰대였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그게 위선적이라서 더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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