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해외여행에서 만난분인데 혼자 한달넘게 여행중이래. 근데 보조배터리를 안들고다니셔서 안무섭냐했더니 폰꺼진적도 있는데 오히려 재밌었대.. 사람들한테 길 물어보면서 다니고. 또 막 혼자서 자전거타고다니고 동행들 만나서다니고. 백수인데 혼자일하고 자기일하고싶다고 취직생각은 없다고하시고ㅋㅋ 뭔가 신기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930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711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2545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4 02.11 23:3612691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8 1
목때문에 정형외과 다니는데 치료사분들? 왜이리 친절해 02.09 17:20 14 0
배우님< 이라는 말 왜 틀린 말이야??21 02.09 17:20 626 0
취업준비 몇달까지 가능?10 02.09 17:20 61 0
눈물의 여왕 한번도 안봣는데 재밋어?7 02.09 17:19 28 0
나 배달 진짜 안시켜먹었었거든 근데 한번 시키니까 멈출수가 없다ㅋㅋㅋ1 02.09 17:19 25 0
욕심이 많아야 삶이 행복한 거 같음4 02.09 17:19 101 1
남자친구 형 결혼식 가는데 축의금 ㅠㅠ3 02.09 17:19 50 0
연기전공할 거 같이 생겼다?2 02.09 17:19 20 0
명품백 vs 유럽 여행3 02.09 17:18 34 0
맥주 마실까말까2 02.09 17:18 18 0
유럽 당장 같이 갈 친구 없어서 20대 패키지로 가는거 오바 ??23 02.09 17:18 610 0
국취 잘아는익?? 지원자격 안되는데 지원한것도 돼??1 02.09 17:18 24 0
내일 채용신체검사 오전에 받을까 오후에 받을까 ㅠㅠ3 02.09 17:18 35 0
카페에서 커플봤는데 여자분 ㄹㅇ 대박임5 02.09 17:18 205 1
7월 중순 입산데 연말정산 7월꺼부터해 아니면 8월꺼부터해? 02.09 17:18 11 0
사람들 눈엔 이쁘다는데 스스로 눈엔 못생긴건 뭐야?13 02.09 17:17 441 0
홀리 하고싶은 알바 연락왓는데 02.09 17:17 22 0
장기연애 끝나고 얼마 뒤에 친구들한테 말함?2 02.09 17:17 28 0
디저트 어디가 유명해? 할리스vs이디야4 02.09 17:17 22 0
쓰리룸 방 공간활용 이렇게 어때? 어제부터 머리 터지게 고민중 ㅠㅠ‼️ 02.09 17:1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