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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평균~마름 사이인데 허벅지는 탄탄하고 좀 있는 편이거든 특히 허벅지 안쪽
이때까지 만난 애인들은 너무 좋아하고 내 몸 라인 이쁘다고칭찬만 들었는데 
인티에선 하비냐고 ㅋㅋㅋ 그래서 ㅠㅠ
허벅지 뺄말 고민중이거든


 
익인1
난 호임
5일 전
익인2
다 좋아할듯
5일 전
익인3
인티 말을 왜 믿음 ㅋㅋㅋㅋㅋㅋㅋ 얘네는 남자들이 ㄹㅇ 마른 몸매 좋아하는 줄 알아
5일 전
글쓴이
넘 강력하게 하비를 주장해서 ㅠㅠ ㅋㅋㅋ 상처랑 충격이 한번에 왔어
5일 전
익인4
상처받지마.. 열등감 때문에 욕하는거야..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5일 전
익인5
그냥 무지성으로 깎아내리는 사람들 많은듯?
댓글 5개중 1~2개만 현실적이고 좋은 답 달아주지
나머지는 그냥 내가 불행하니깐 너도 불행하라는 댓글들인듯..

5일 전
글쓴이
이것도 맞는거 같아... 고마워 ㅠㅠ
5일 전
익인6
너같은 애들은 커뮤 안하는게 나을듯
5일 전
글쓴이
좀 맞는거 같아 댓글하나에도 잘 휘둘려서..
5일 전
익인7
남자들이 좋다고 하면 뺄거야..? 아니 ㅜ 왜 겪어온 게 있는데 인티말을 듣고 그래
5일 전
글쓴이
칭찬보다 악플이 자꾸 기억에 남아서 그런가봐 ㅠㅠ 멘탈이 약한거같아.. 고마워!
5일 전
익인8
냥좋지
5일 전
익인9
남자들도 다 취향이 다르지. 너가 만난 사람이 만족하면 된거지 다른사람들 취향 맞춰서 살게? 내 남편은 마른게 취향이라 나 만나지만, 내 친구들 남친은 또 허벅지 있는게 취향이기도 해. 그리고 그 선호도 다 바뀌더라
5일 전
익인10
오 ㅏ 나두 그런데 스탈인데 내 전남친은 걍 빼빼 마른거 좋아해서 난 보통 몸매라함.. 158/45인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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