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엽떡앱 지금 배달비도 3천원 할인 이벤트중인데

배민은 열었는데 공식앱은 안열었음ㅋㅋㅋㅋㅋ

진짜 약았다..



 
익인1
물리적으로 주문물량 못쳐내는 걸수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대학생 백팩 골라줄 천사 익인👼 7 02.10 00:29 35 0
수의대생이 수의사 현실 알려줌 65 02.10 00:29 901 0
휴학하고 싶은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02.10 00:28 16 0
본인표출 보톡스 맞았는데 완전 대실패함!!!40 3 02.10 00:28 57 0
퇴사 날짜 받아두니까 8 02.10 00:28 69 0
미친 나 연말에 65키로였는데 지금 71됨2 02.10 00:28 31 0
퇴사할래잉8 02.10 00:28 68 0
대학 다니면서 열심히 알바하는거 좋은 경험이될까요?26 02.10 00:28 103 0
요즘 회피하는거 심해진듯 02.10 00:27 59 0
원룸 자취익들 휴지통 써? 종량제봉투에 바로 버려?4 02.10 00:27 33 0
너네 이거 해봐20 02.10 00:27 236 0
자취익들 수건 몇수짜리 써? 2 02.10 00:27 16 0
유튭 쇼츠내리다 1일 1영상하면서 6개월동안 78kg에서 59kg 된 사람 봄 02.10 00:27 21 0
다이어리 열흘 밀린거 쓰고있는중1 02.10 00:27 14 0
어릴때 불안 높거나 함구였던 익 있어?4 02.10 00:27 27 0
이성 사랑방 엔티제가 자꾸6 02.10 00:26 72 0
썸남이나 짝남 있는 익들아 걔네가 똥싸고2 02.10 00:26 69 0
소개팅 밥값 계산 어케해?1 02.10 00:26 72 0
이성 사랑방 스킨십 끝까지 가고 3개월 사귄거면5 02.10 00:26 305 0
경희대생 있어??2 02.10 00:2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