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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지원 1도 없었으면서 동생은 다 사주더라
내가 노트북 필요하다니까 안된다길래 그럼 빌려줘라 갚겠다고 하니까 니한테 뭐가 필요하냐 라는 말로 싫다 했으면서 동생이 사달라니까 사주대
용돈도 많이 주고 필요한거 말하면 앵간하면 사주고 풍족하게 사는데 나는 이런 애가 뭐가 불쌍해서 내코가 석자인데 돈 모아서 얘 핸드폰을 바꿔줬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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