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어 그제 있었던일인데 한번 풀려고함 

난 민짜라 술은 못먹고 우리 누나 얘긴데  [우리 누나 스물 둘임] 난 17이고

누나는 술땡기면 고딩때부터 친해진 누나친구들 4명이서 같이 마신단 말여 만약에 우리 누나가 혼자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과하게 마셨다? 누나친구들 한테 알아서 연락이 와 너네 누나 데려가라고 알겠다하고 엄마랑 나랑 마음준비하면서 누나부터 잡을준비함 좀.. 고집이 쎄서,, 순순히 안가려고 하는 스타일..임 엄마랑 나랑 누나 친구네집 도착후에

데려가려고 하면 안간다고!!! 하면서 계속 소리침 

엄마가 살살 달래면서 가자 가자 이러다가 본인도 도저히 안되겠으면 화부터냄 이 기지배야 뭘 안가 빨리가 이러면서 호통치심,, 

한 10분정도 지나면 상황종료. 

차 타면서 집갈때 계속 지혼자 울어 뭐땜에 우는진 모르겠는데 왜 가야하는데 이러면서 

다음날 되면 이런일 있었다 하면 본인은 기억 안난다함 

(녹화 한번 해볼까함)



 
익인1
꼭 녹화해서 보여줘 본인도 알아야함
내 술주정은 그냥 처웃음 실실 쪼갬

6일 전
글쓴이
1년에 10번은 누나친구들 만나는듯함
실실 쪼개는건 약과다 차라리 익1이 우리 누나였음,, 좋겠어.. 항상 술 퍼마시고 나면 새벽 3시정도라 잠을 못자겠어 체력소모도 심하고

6일 전
익인2
일단 눈부터 감고 집 들어오면 동생한테 전화하던 방으로 찾아가던 꼰대짓 하고 잠ㅋㅋㅋㅋㅋㅋ 동생이랑 연락 안되면 그냥 잠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글쓴이
전국 동생들이 고생많다..ㅜ 어른되면 술 안마실꺼임 난..
6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드문 행사라 생기면 동생이 받아주고 용돈 타감ㅋㅋㅋㅋㅋ 22살이면 좋을 때지...기억 못하면 녹화해서 보여줘 기억 못할 때까지 마시는거 진짜 위험한거임ㅠㅠ
6일 전
글쓴이
집에서만 마시니까 안심이지 밖에서 마시면 난 못해 창피해서.. 인스타 릴스탈껏 같음
집 안가녀로 데뷔할듯

6일 전
익인3
나 고딩때도 울오빠 술마시면 꼭 나보고 마중나오라고 안나오면 밖에서 잘거라고 고집부려서 내가 데리러나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멀쩡하게 잘 와서는 딱 아파트 들어와서부터 안올라간다고 내려오라그랬어
6일 전
익인3
근데 누나분은 멀리까지 데리러가야하고 안간다고 고집부리니 힘들겠다....울오빤 내가 내려가면 순순히 같이 올라와 그냥 날 귀찮게 하고싶은거
6일 전
글쓴이
진심 왜 술마시면 안가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친구집이 우리 옆동네라 다행이지 좀 거리가 있었으면 누나 방치되었을꺼임
6일 전
익인3
언젠가 스스러 부끄러워져야만 정신차릴걸 ㅋㅋㅋㅋ나도 술마시고 진상 제대로 부린뒤로 그냥 아예 안마심ㅋㅋㅋㅋ
6일 전
글쓴이
녹화 한번 해볼까 우리집에 바디캠 있거든 아빠가 배달부업(지금은 안하심) 하실때 안전사고 예방용도로 좀 쓰고 댕겼거든 내가 빌려달라고 한다음에 누나 잡으러 가는중.mp4 해가지고 누나한테 보내볼까 생각중임 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552 2:1437741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67 0:2433589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140 4:0224938 0
일상 어린이집 쌤한테 이 카톡 ㄱㅊ?168 12:44503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5 0:111785 0
급속노화 식단7 02.11 14:08 742 0
본가에 나 혼자 있는데 누가 자꾸 문 두드림2 02.11 14:08 84 0
면접 두 개 잡혔당2 02.11 14:08 102 0
이거 뷔스티에 리본 너무 과해??9 02.11 14:08 527 0
건강검진 받앗는데 심각하넹...ㅋㅋㅋ 7 02.11 14:08 145 0
생리통때문에 집가고싶다......... 02.11 14:08 13 0
전학간 친구 사진들 친구 어머니한테 보내드리는거 어때 3 02.11 14:08 22 0
싫은애랑 혼인신고하면 10억3 02.11 14:07 22 0
엄마가 나 공부 열심히 하는거 싫어하는 이유가 뭘까??7 02.11 14:07 152 0
신입익 은행업무 보러 나갔다오면서 커피 사오면 안되겠지? 34 02.11 14:07 994 0
갠적으로 시대 안타는것같은 이름들8 02.11 14:07 177 0
나 가계부 흑자야3 02.11 14:07 40 0
친구 둘이 애를 비슷하게 낳았는데 한쪽 애기 넘 못생겨서5 02.11 14:07 126 0
아이폰6 13마넌에 샀는데 진짜 잘산듯 .. 02.11 14:07 33 0
이성 사랑방 여자도 울긴 하는구나17 02.11 14:06 149 0
요즘 온갖거에 gpt 사용중인데 감동적이다 02.11 14:06 30 0
저속노화도시락+라면 조합 맛있겠지4 02.11 14:06 25 0
엉덩이 가리는 맨투맨에 레깅스 별로야??? 111응 2222ㄱㅊ음 02.11 14:06 18 0
홍콩 여자 혼자 여행1 02.11 14:06 43 0
핸드폰 케이스 어디서 사? 02.11 14:06 75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