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는 우울한거에 중점두고
T는 빵산거에 중점둔다고 하자너
난 F 90퍼 넘게 나와서 그런지 보자마자 엥? 왜 우울해?? 부터 나오는게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우울하다고 했는데 빵에만 정신팔려있는거 보면 상대한테 관심이 없나싶음)
근데 대부분이 엠비티아이 관계없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가식이라고 한다는데 난 가족이나 찐친한테도 저렇게 할것 같아서..진짜 가식아닌데 억울해짐
익인이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