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수습 연장돼서 다음달말까지 하면 이제 6개월 돼

회사 가는것도 교통&근무시간 다 힘들긴함

여기 그만두면 앞으로 뭐할지 잘모르긴해

친구는 지금 전공 살려서 딱 한번 다른 회사 가보라는데 지금 일이 안맞다는 생각 들긴해..

좀걸리는건 중견기업이긴하지만 그만두면 후회할려나싶기도하고 근무하는 환경은 오히려 중소보다 열악함

사람이 힘들었어서 회사 취업보다 그냥 계약직으로 일할까 고민중이야

어떻게 해야할까?



 
익인1
그만둬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곳은 일하는 거 아니야
1개월 전
글쓴이
어딜가든 직장마다 다 이러나싶기도하고..
친구말대로 집 가까운데 옮겨서 한번 더 해볼지 아니면 아예 다른길 갈지 고민중이야..
일 자체가 아예 안맞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고싶은것도 아니면?오래할 생각은 없긴해서

1개월 전
글쓴이
중견기업이라 좀 아깝다..?정도?
1개월 전
익인1
솔직히 말하면 하고싶은 일 하면서 돈 버는 사람 거의 없다고 봐서… 쓰니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뭔지, 그 일의 성공 여부나 지속 가능성 혹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먼저 잘 고려하고 결정 내리면 될 것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하고싶은일로 돈벌기 쉽지않은건 알고있는데 쉽지않긴하더라
지금 당장 일하는곳은 체력이 너무 딸리는게 있어.. 회사에서 마냥 앉아서 일하는게 아니라 진짜 빠릿해야되거든.. 그리고 별거아닌것도 예민하게 반응해서 힘든것도 있구

1개월 전
글쓴이
음.. 일단 메인 일은 안배웠는데 그 메인 일이 흥미없어가지궄ㅋㅋ 고민해볼게!!
1개월 전
익인1
한번 더 해보고 다른 길 선택해도 늦지 않는다면 나라면 그렇게 할 것 같아 한번 더 시도한 직장에서 내가 만족할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방에 키링 달고 다니는 애들 정신상태가 궁금하다(시비x)180 04.04 21:4913454 0
일상출산률 올리는 방법 중에 이건 어때?!!267 9:4213965 3
일상언니 죽인 살인자가 유튜브 하고 있어 도와줘192 9:0813647 0
T1구마유시 지금 개잘하는데90 04.04 20:5116520 3
야구 타싸에서 본건데 좀 심하다 73 04.04 21:5120706 0
현 고3 교실 상황65 04.04 11:08 8925 2
지금 몇년만에 가슴뛰는중 ^^…… 4 04.04 11:08 110 0
아노ㅏ 04.04 11:08 155 0
아놔 나 공무원인데 상위기관에 물어볼거 있어서 전화하니까 탄핵방송 봐야.. 4 04.04 11:08 299 0
계엄에서 끝인거 아님?2 04.04 11:08 76 0
내가 속좁은건지 봐조 3 04.04 11:08 24 0
탄핵이다 04.04 11:08 111 0
청년도약계좌 방금 가입신청했으면 다음달쯤 계좌개설 가능한거야? 04.04 11:08 28 0
결론먼저 말하고 이유를 설명해주면 좋겠다17 04.04 11:08 1508 0
딕션 너무 좋으심 04.04 11:08 29 0
근데 저렇게 읽다가 한줄 잘못 읽으면 어케 돼?3 04.04 11:07 355 0
걍 잘 모르면 일단 지켜보면 안됨?3 04.04 11:07 75 0
이 상황에 미안한데 김해공항 평일 국제 한시간전 도착 오바야?5 04.04 11:07 39 0
아니 기각이라는 거야 뭐야7 04.04 11:07 501 0
원래 저렇게 하나하나 읊는건가?7 04.04 11:07 446 0
와 유튭트로 m비씨 보는데 76만만명 보는둥2 04.04 11:07 30 0
입술 각질제거 할 때 치실 써봐 7 04.04 11:07 65 0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 귀에 때려박아주시네 04.04 11:07 54 0
탄핵 선고 때마다 느끼지만 04.04 11:07 142 0
제발 탄핵 좀..제발 04.04 11:0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