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한두개씩 먹는거 말고 케이크같은거 한입으로 그냥..
체면 생각 안하고 그냥.. 


 
익인1
치팅으로 먹어줭
21시간 전
글쓴이
시작한지 5일밖에 안돼서 ㅋㅋㅋ ㅠㅠㅠ
21시간 전
익인2
나듀..... 케이크 와라라락 먹고 판초콜릿 다섯개씩 오예스 초코파이 같은거 박스단위로 막 먹고시펑
21시간 전
글쓴이
나도.. 진짜로 ㅠㅠㅠ
21시간 전
익인3
나도 근데 너무 달아서 못먹음ㅋㅋ
우유랑 같이 먹으면 좀 낫지않나??

21시간 전
글쓴이
하 우유랑 먹는 상상하니 미치겎네
21시간 전
익인3
나도 케익은 조각케익 1개면 끝남 ㅋㅋ
21시간 전
익인4
무한도전 초콜릿 분수 생각나네
21시간 전
글쓴이
진짜 그냥 입 냅다 담구고 싶네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2 02.09 23:431600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0 02.09 16:3778407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26 02.09 21:2825600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1998 2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4 02.09 20:1513459 0
나는 왜이렇게 맥시멀 리스트일까1 3:15 131 0
4학년 1학기면 취준생이야??2 3:14 217 0
이 새벽애 완전 섹시한 거 먹는 중2 3:14 185 0
미국대학 가을학기 9월부터야?3 3:14 78 0
케이스가 너무 무거움.... 3:14 73 0
보통 매장가서 먹을때 얼마나가야 단골이라 할수있을까12 3:14 165 0
중소 면접 정장 풀세트가 오바야? 3 3:14 43 0
생리 중인데 피부과 약(스테로이드) 먹어도 문제 없을까?13 3:13 28 0
차갑고 부드러운 촉감의 이불과 베개 3:13 20 0
나 esfj라도 팀플 개 시러1 3:13 18 0
돌체구스토 인피니시마 캡슐 어떤거랑 호환돼?? 3:13 14 0
가난한 예쁘장 할래? 아님 화목한 평범할래?35 3:13 465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너무 힘드렁2 3:13 217 0
하... 옥씨부인전 너무 재미있어 3:13 19 0
나 지금 너무 힘든데… 평소에 빈말 안 하던 사람이 마음 차분해지면 돌.. 3:12 91 0
01 05 나이차 어떰?21 3:12 218 0
새벽이라 써보는데 옵챗으로 사람만난적있음 아직도 친구임6 3:12 188 0
다들 손톱으로 피부 그으면 그대로 글자남아?7 3:12 137 0
지금 직장인 익 있어? 3:11 24 0
살면서 본 동물중에 제일 귀여운 걸로 탑3 안에 든다11 3:11 8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